㈜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생 밀집 지역인 진주시가 대학가의 주거비 안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폐교된 옛 한국국제대학교 기숙사인 ‘진주학사’ 건물을 활용한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매우 좋은 제안”이라며,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추진을 지시했다는 것. 진주시는 이날 건의에서 진주시가 경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대학생이 거주하는 교육 도시임을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약 3만 3000명의 대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전체 대학생의 39%에 달한다. 특히 최근에 경상국립대의 통합 및 단과대학 신설로 재적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대학가 원룸 등의 높은 주거 비용으로 인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경남도는 서울 강남구의 ‘남명학사 서울관(400명 규모)’과 창원시 의창구의 ‘남명학사 창원관(348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병원 건립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병원 시설 순회 등이 진행됐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재식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탄생한 수원덕산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플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인술로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문턱 낮은 병원, 웃음꽃이 피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2026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1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민속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행사 말미에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대보름이 3월이라 따스한 봄의 생동감까지 느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윷을 던지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며 “오늘처럼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권선1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해 첫 경기에 나서는 남양주FC의 승리를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의장, 원주영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전 행사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작년 종합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신 남양주FC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어“2026년에는 꼭 우승하여 K3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방 시설 및 취약 지역 점검 ▲풍수해 교육·훈련·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교육·운영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법2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을 마련했다. 대덕구는 6일 법동 200-11번지에 위치한 ‘효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 법2동 지역에는 아파트 경로당 5곳만 운영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인근 중리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가 이어졌고 대덕구는 법2동 22통과 23통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경로당 설치를 추진했다. 구는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 방식으로 경로당을 조성했다. 사업에는 총 5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효심경로당’이라는 명칭은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의미를 담았다.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일반주택단지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