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을 수료한 도성찬 씨가 전자책 발간 수익금 500만원을 5일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도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하고, 강의를 바탕으로 전자책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펴냈다. 해당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씨는 현재 후속 전자책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3.5.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열린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와 윤진욱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아동복지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시면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도정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문제부터 보호대상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까지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옥덕 전 회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숙련 위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보호 현장에서 장기간 쌓인 노하우가 위기 아동 발굴에 핵심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대한 이해와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주요 부정수급 사례 및 적발 시 행정처분 등을 중점 안내했다. 교육에 이어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일원에서 ‘최선의 부정수급 예방은 변동 사항 자진 신고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주민 대상 홍보물 배부 및 상담을 진행해 복지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사하구 생활보장과장은 “복지재정은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하구는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활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총 42회 상영을 통해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영화관람을 넘어 어르신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기반을 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창군 삶의 쉼터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