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방안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도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에 5억 원 이상의 주요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진과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재해예방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공정 지연 요인 등을 분석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이 의결됐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3월 4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공중 진화 투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와 공중 진화 자원 투입 절차, 지상 진화대와의 공조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중 진화 자원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지휘 체계의 유기적인 연계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항공 진화 자원과 지상 대응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은 선거사무와 관련해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개인적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 지지·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 문화예술 공연 확대를 위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을 비롯해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로 제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군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험·공연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 지난해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계획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