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자로서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 ‘노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법무부는 3월 5일부터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법교육 출장강연’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법교육 전문강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토론과 발표, 퀴즈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헌법교육을 포함한 ▲마약예방 ▲도박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사회문제로 대두된 주제들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초년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종합생활법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법무부 법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이로운법을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한편, 법무부는 지리적 여건으로 법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벽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백령도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헌법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헌법교육과 더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2월 27~28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 비전 공유와 전공 이해도 제고,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 제작 체험은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공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의 시간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관련 내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이행 과정에서의 규정 준수 및 친절성 제고를 중점 사안으로 한 시책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동구는 올해 지적사례 재발 방지 교육,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대민업무 청렴 실천 협의체 운영 등 시책 추진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 후‘간부공무원 부패제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여 위로부터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취약분야 개선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일 중구청장 명의로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내고,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방어할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최적의 요지인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 이유로 김 구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비즈니스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 가능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의 당위성 완성을 꼽았다. 먼저 김 구청장은 “관문 도시인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당일 재판 후 출국이 가능한 독보적인 접근성을 지녔다”라며 “이는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글로벌 사법 수요를 흡수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영종구는 서울과의 접근성도 단연 최고고, 5성급 호텔이 포진해 비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