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별 캠퍼스별로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DNA+)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장관은 산・학・연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국립창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엘지(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하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격려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엘지(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분야와 관련된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더불어 엘지(LG)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원으로 임용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태백시는 3월 12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태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직원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폐교 활용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와 태백시가 추진 중인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방문한 태백교육지원청 교직원 관사는 하장성에 건립된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총 48세대(가족형 20세대·독신형 28세대)로 조성됐다. 해당 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최근 준공되어 현재 교직원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태백시는 교직원 관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상주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인 (구)화전초등학교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유 부지로, 태백시와 도교육청 간 매입 협의가 진행 중이다. 태백시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0호와 공동이용시설 등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월 12일 17:00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상황 관련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응회의를 주재해 관계부처 및 연구기관 등과 함께 중동상황이 실물경제, 고용, 물가, 금융시장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당초 우리 경제가 반도체 등 수출 호황을 중심으로 올해 2% 내외 성장이 예상됐으나, GDP갭이 여전히 마이너스인 가운데 지난 몇 년간 누적된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인해 서민·소상공인·농어민·청년 등 취약계층의 체감경기·고용 등에까지는 아직 온기가 충분히 퍼지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동 전쟁이라는 예기치 못한 외부 충격이 발생해 원유·가스·나프타 등 에너지 수입 및 이를 원료로 한 석유화학 산업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는 물론이고 유가 상승이 연료·물류·배달비 등 연쇄적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경우 소상공인·화물차 운송업자·농어민·청년·서민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어렵게 되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포항시 동촌동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여 세계 최초의 ‘스마트 고로’인 제2 고로공장 등 철강 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철강제품 저가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는 중국·일본 철강제품 덤핑 공세에 맞서 관세청이 추진한 불공정 무역행위 엄단과 우회덤핑 수입 방지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한국철강산업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이명구 청장에게 전달했다. 관세청은 2025년 중국산 후판에 대한 잠정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이후, 중국산 후판에 페인트를 칠해 컬러강판으로 위장하여 국내로 수입한 사례를 포함해 5개 업체를 적발하는 등 집중 단속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 왔다. 보세공장에서 덤핑 철강제품을 반입해 단순 가공한 뒤 덤핑 대상이 아닌 제품으로 국내에 수입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세공장 특허 심사도 강화했다. 특히 단순 가공 물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서구보훈회관 신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지역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단체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훈단체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관리상 비효율 및 시설 노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연면적 996.99㎡) 규모로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평리뉴타운과 인접한 지역에 신축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여 보훈단체 간의 소통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서구는 이 외에도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 2,714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시는 12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은 총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R&D 분야에서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288억) △안전 분야에서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율량천 416억, 상발천 341억, 대련천 202억) △환경 분야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금천 337억, 영운 226억, 운천신봉 137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481억)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116억)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50억) 등이 포함됐다. 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주민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근로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하며 참여주민들의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 또한 참여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