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주시 치유농업연구회(회장 박성수)는 지난 4월 3일 지역 내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유농업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분야별 학습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치유농업의 희망과 미래세대와의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지역 기반 치유농업 발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5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영주시의 농업 환경에 기반한 치유농업 모델개발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박성수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유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가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농업 세미나는 관계기관, 농업인, 연구자, 시민 등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으며, 세미나 이후에도 연구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에서는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고통을 나누고 산불피해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극복성금 1천 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이소의 기부금 1천 만원은 사이소 입점농가협의회의 적립금을 이용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그 정성이 더해지고 있다. 사이소 기부는 2022년 울진 산불피해, 2023년 집중호우 등의 재난 때마다 이어져 오고 있어, 사이소가 본연의 목적인 농산물 판로확보 외에도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참된 공적 쇼핑몰임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의 기부처럼 따듯한 정성들이 상심에 잠긴 많은 이재민분에게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사이소 입점 농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운송단체에서도 작은 힘을 보태왔다. 경상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도내 5개 시군에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류상우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고통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도움이 위기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가 발생한 도내 수해지역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전세버스 등 2,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전국 1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진료, 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액제(영양제) 투여로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재민들이 화재로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의사회 협조와 의료진의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신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 복구를 위해 2일 경상북도 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을 위해 경북도를 방문한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현황을 듣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은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요한 지역으로 대한상의도 다양한 경제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미를 담아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주신 성금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산불 피해 청송 이재민을 위한 온기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 지역 산불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정신적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나눔 행사에는 김현호 대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창섭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온기나눔 의류매장) 이사장, 김준철 NFK푸드트럭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특히, ‘온기나눔 의류매장’은 1박 2일간 이동식 마켓 형태로 운영되어, 각종 의류 등 무료로 지원하여 급박한 상황에서 옷가지를 챙기지 못한 이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 푸드트럭 사회적협동조합의 NFK푸드트럭은 간식지원을 위해 타코야끼와 핫도그를 제공해 잠시나마 이재민들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대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청송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돼 7일간 지속된 초대형 산불의 여파로 4. 2일 현재까지 도내 사과 주산 시군의 3,386㏊(잠정) 과수원이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경북의 사과 재배면적은 19,257㏊로 우리나라 전체 사과 재배면적(33,313㏊, 2024년 통계청)의 약 58%를 차지하는 대표 사과 주산지역로 이번 산불로 도내 주산 시군의 사과원 피해가 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처럼 유래를 찾기 힘든 경북 사과 주산지의 초대형 산불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영농기술지원단을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긴급 영농기술지원단은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와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산불 피해를 본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과나무 산불 피해 정도와 피해에 따른 대응 방법을 컨설팅한다. 컨설팅은 피해 정도별로 산불에 직접적인 피해로 손상이 심한 나무의 신규 식재 방안과 간접 피해로 비교적 피해가 적은 나무에 대한 꽃눈 및 가지 피해, 수세 회복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착과량 조절, 수세 관리, 관수 방법 등 영농기술을 지원한다. 보험에 가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제88차 한우 당대검정 유전능력평가 결과 본 연구소에서 생산하고 당대검정을 거친 씨수소 1두가 후보씨수소로 최종 선발됐다. 3월 21일에 열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실무위원회에서는 전국의 당대검정우 총 460두(경북 23, 농협 377, 강원 20, 충북 6, 충남 5, 전북 17, 전남 12)를 대상으로 능력검정, 외모심사, 친자확인, 질병검사, 정액검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위 36두를 최종 후보씨수소로 선발했다. 36두 중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하고 당대검정한 우량 씨수소 1두가 포함됐다. 이번에 선발된 후보씨수소 1두는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서산)에서 후대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증씨수소(KPN)로 최종 선발되면 정액을 생산하여 전국의 한우사육 농가에 보급한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경북형 한우보증씨수소 개발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660두를 당대검정 완료했고, 그중에서 후보씨수소 47두가 선발됐고 13두는 한우 보증씨수소(KPN)로 최종 선발되어 우리나라 한우개량에 앞장서고 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총 644개 단체 10,197명의 자원봉사자는 5개 피해지역 시군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급식 지원, 대피소 정리, 폐기물 처리, 물품 수령 정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피소에서 장기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대상으로는 생활 편의 지원뿐만 아니라, 세탁 봉사, 심리상담, 의료자원봉사, 대피소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에 대한 일손 돕기 활동, 주택 피해 현장 정비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원봉사자 사전 모집을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이달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6주간 산불 피해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최근 산불로 피해를 당한 지역에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긴급 투입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이 진료 버스를 타고 재해 현장에 찾아가 X-ray 촬영,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검사는 물론, 타박상, 피부염,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약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를 비롯한 5개 시군 대피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증상에 따라 병원 진료 연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어 급성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협력을 해온 대표적인 공공의료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어려운 고령층,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진, 산불, 감염병 유행 등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의료공백을 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