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진훈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복지의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