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성주군과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한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이용복)은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갖춘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남 농업의 판을 바꿀 실전형 교육과정이 문을 여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특화전문과정)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등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교육비 25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해, 교육생 자부담은 50만 원에 불과하다.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도 비용 부담은 최소화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산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브랜딩·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며, 동료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9일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용현면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8일,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부패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녹음했다. 해당 청렴 메시지는 2026년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 직원에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식사·선물·편의 제공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 중심의 행정 원칙을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님은 오늘 녹음한 청렴 메시지를 통해 “작은 관행 하나가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관행이 아닌 기준으로 일하는 행정을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척시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월부터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특히 내,외부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 실과소 및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2026년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 순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은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알-쿨라이피(Mohammed bin Abdulaziz Al-Khulaifi)」 카타르 국왕 특사를 접견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지난주 타밈 국왕과의 통화(1.20.) 이후 조속히 특사 방한이 이뤄진 것은 양국의 굳건한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이번 특사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국방·방산, 투자,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쿨라이피 특사도 한국에 대한 타밈 국왕의 각별한 신뢰와,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직접 전달하고자 이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 정상의 한-카타르 관계 발전에 대한 공동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한 지 50년이 넘었고,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점도 짚었다. 이어 양국이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진정한 친구로서 지역과 국제평화에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타밈 국왕과 서울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의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추진 계획과 향후 조성 일정 등을 점검하고, 박물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중앙 차원의 정책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9일 08:00,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2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파월 의장의 인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내 증시는 주요국 대비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국고채 금리도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이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관세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요인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 산업과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주식 장기투자 지원,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 등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