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 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Istvan MEDVIGY)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주진우 의원 "북극항로는 부산의 백년 먹거리... '북극항로청' 신설로 해양 영토 넓힐 것" "러시아 등 선발주자 공세에 임시조직으론 역부족... 국가적 컨트롤타워 시급" 노후 어선 현대화·청년 어업인 지원 등 수산업 체질 개선 '승부수’ ▲주진우 의원 북극항로청'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을 위한 입법에서 발의 할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북극항로는 단순한 항로가 아닙니다. 부산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통로입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이 1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구상인 '북극항로청'과 '한국수산진흥공사' 설립을 위한 입법에 나섰다. 지난 9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 당시 내놓았던 공약을 일주일 만에 구체적인 법안으로 만들어 실행에 옮긴 것이다. "지방 행정 넘어 국가적 해양 전략 수립해야" 주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북극해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후 변화로 수에즈 운하보다 훨씬 빠르고 짧은 북극길이 열리고 있다"며 "러시아 등 선발 주자들은 이미 전담 조직을 꾸리고 원자력 쇄빙선을 가동하며 국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단체인 군부대, 경남서부보훈지청, 남해군의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그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가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기타 토의 사항들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더 강화된 방식으로 각 기관 간 공조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보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더욱 굳건한 대비태세 확립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남해군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운정신도시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정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지티엑스(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를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활기반시설 조속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봉화군은 3.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군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의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오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과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창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약 110㎞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이다. 서해안철도는 단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도로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고창읍 우회도로(국도23호선) 개설 ▲국도22호선(공음~상하) 시설 개량 ▲국도77호선(동호~금평)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사업인 ▲무장~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쏠비치 남해는 앞서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인증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의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로, 양양·삼척·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다.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종덕 의원·농민단체, '농민 희생' 농정 중단 촉구 "물가 안정 명분으로 농민만 희생양… 농림부는 '농민희생부'냐" 직격 무기질비료 보조 복원 및 대기업 지원 '농업 AX 플랫폼' 중단 요구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은 치솟는데 정부는 농산물 값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농민의 목줄을 죄고 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소득 보장이 없는 반농민 농정을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비 폭등을 외면한 채 대기업 편향적인 정책을 펼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농업 현장이 '벼랑 끝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농자재 가격의 도미노 인상을 언급하며 "농사를 지을수록 적자"인 참혹한 현실을 고발했다. 특히 정부가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예산을 지난해 288억 원에서 올해 156억 원으로 무려 45.8%나 삭감한 점을 집중 타격했다. 무기질비료와 상토 가격이 각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