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노인 행복이 곧 사회의 품격" 우원식 의장, 노인복지관협회 이·취임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1일(수) 오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 의장은 1일 오후 열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박노숙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형식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복지를 단순히 시혜적인 서비스가 아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인복지는 우리 사회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서 사회적 품격의 척도를 언급했다.
”초고령사회라는 변화에 맞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기준을 세워야 한며 미래의 지향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며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제도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 의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전국 노인복지관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헌신한 박노숙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동시에 새로 취임한 김형식 회장의 리더십에 기대를 표하며 협회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개호, 서미화, 박정현 의원 등 국회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