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문화체육관광부)을 받았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안성기 배우 추모 영상을 관람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본 뒤 헌화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민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6년 1월 6일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합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심장’이며, ‘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함께 임무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연합방위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Fight Tonight'의 전투준비태세는 단 한 순간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2026년에는 한미가 본연의 임무인 연합방위태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26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25년에 개정되어 시행중이거나, ’26년에 개정될'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규제 완화 ①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하여 초기 부담을 경감한다. (’26.7.1 시행)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등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제집단’)에 편입되는 경우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25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종교계 원로들과 간담회… "평화와 연대로 사회 안정에 최선" -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헌법질서 수호에 대한 감사 전해 - 김희중 대표의장 "정치권, 존중과 배려의 조화 이뤄야" 당부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종교계 원로들과 머리를 맞댔다. 우 의장은 6일(화)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회복을 위한 지혜를 구했다. 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기 국가적 혼란 상황에서 종교계가 보여준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헌법 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데 있어 원로들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국회가 충분한 합의와 타협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국민을 믿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색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존의 내빈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서구의 변화를 직접 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서구를 바꾸는 시간 15분(서바시 15)’에서는 자치‧경제‧복지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온 주민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서바시 15’는 서구가 지난해 도입한 공직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자치 분야 발표자로 나선 임후군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주제로 “권역별 거점동-연계동 체계와 마을 BI(Brand Identity) 정책을 통해 자치가 행정 주도 방식에서 주민이 주도하고 협력하는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민이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자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박지안 상무시청상인회 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박 회장은 ‘골목에서 시작되는 착한 경제도시’라는 주제로 “행정과 상인이 함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밀양시는 6일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새마을금고와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밀양시장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권태원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최돈국 우리은행 진영지점장,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소상공인 금융 확대 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출연, 보증 대출 실행, 신용보증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는 3억 5,000만원,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1억5,000만원, 우리은행이 5,000만원, 새마을금고가 1억원을 출연해 총 8억원의 보증재원을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운영하며,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확대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