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선(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월 27일, 효창공원(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330호) 의열사 본전에서 3·1절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절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의열사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효창공원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효창공원에는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묘역과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도 자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선열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