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모임이다. 올해는 16가족 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신규 참여 가족인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선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 16일 임계면 송계리 일원에서‘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합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부산물을 소각하는 사례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정선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산림조합,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 임계농협 등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행사에서는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시연이 진행됐으며, 대형 파쇄기 1대와 중형 파쇄기 2대 등 총 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에 참여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농가 퇴비 등 자원순환 농업을 위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라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대책을 강구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올해부터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등기 절차를 간소화하는 행정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대구 북구청은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분할·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 신청 시 지적소관청이 등기촉탁을 대행하는 ‘구분지상권 토지 등기촉탁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복잡한 등기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구분지상권 설정 토지의 경우 지상권자 관련 서류 미첨부 시 등기촉탁이 각하되어 구민이 직접 법무사를 통해 등기촉탁을 진행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이 구분지상권 설정 여부를 사전검토하고 등기촉탁에 필요한 서류를 사전 징구하여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지적공부 정리에서부터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처리방식을 개선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통합위임장 시행에 이어 올해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했다”라며, “복잡한 등기촉탁 업무를 구청이 앞장서 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국제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민생 부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아산시는 중앙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16일 10시 20분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단, 10%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 사용자만 가능하고,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주민의 주거 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거 혁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양읍 교월지구(182세대)와 정산면 서정지구(160세대)에 총 342세대의 고품격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입주자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한 뒤,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주거 모델이다. 민간 분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자산 형성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도심형 모델을 넘어, 인구 감소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속 가능한 농촌형 주거 모델’의 국가적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