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중학교(교장 이기수)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졸업생 표창 및 졸업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송사와 답사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학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충남교육청 주요성과로첫째,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AI 기반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인 ‘온독(溫讀)’ 시스템이 2025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로 ‘손글씨 기반 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과 취업·진로 앱인 ‘직업계고 채움 119’를 개발·보급했다. 둘째로,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의 확장에 주력했다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원 9교(초 3교, 중 5교, 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가축경매시장에는 90여 농가에서 출품한 송아지와 성우 총 210두가 경매에 나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여 명의 축산 농가 등과 인사를 나누고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이어,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최근 축산물 유통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의 먹이부터 환경, 건강 등 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구제역 등 소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제 접종을 비롯한 예방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을 위해 축사의 신축, 개보수, 방역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축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충남의 도정·교육·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되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각 기관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도와 결의를 다졌다. 1부 예배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고,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 지사는 “올 한 해 충남도정이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8기 충남은 흔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최전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대거 동참해, 책상을 벗어난 현장에서 직접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날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어두운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