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과연 방문 “자주국방 미래,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K-9 자주포, KF-21 전투기, 호위함과 잠수함 등 첨단 무기체계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패스트 팔로워를 넘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한다”며 연구진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과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 김효창 씨는 “우리 무기체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 다양한 연구개발 도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천궁-II’ 개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은 강경태 연구원은 “격려에 힘입어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경쟁력은 연구원들의 오랜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연구원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미래 국방의 핵심 동력”이라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