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거창 별바람 언덕으로 유명한 감악산 정상에서 2024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감악산 해맞이는 남상면청년회가 2000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오다 2007년부터 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지 올해 25회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신제, 기원제, 의식행사, 소원폭죽,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축하공연, 소원적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감악산풍물패와 거창한 가수 공연 등을 시작으로 6시 40분부터 기원제, 7시 10분부터 의식행사 후 7시 38분경 해가 떠오르면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과 쌀 튀밥으로 만든 소원폭죽을 터트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군민 1,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남상면청년회장 등이 기원제의 헌관으로 참석해 거창군의 많은 기관단체장과 함께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거창군의 해맞이 명소인 감악산은 거창군 남부권에 위치한 해발 952m의 산으로 거창창포원과 거창읍, 합천댐을 조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산 정상까지 자동차로 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창군은 전라북도에서 발표한‘2024년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선정 심사에서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대표 축제 선정은 2023년도 축제 현장평가 및 2024년도 축제계획 및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해 심사 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도내 14개 축제(대표축제 2개, 최우수축제 6개, 우수축제 4개, 유망축제 2개)를 선정했다. 2년 연속 전라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순창군은 이번 결과를 통해 2024년 축제 준비에 도비 7,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1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및 2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축제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에 노력의 결실”이라며“2024년에는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순창장류축제는‘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서천군4-H연합회 겨울수련대회’를 개최했다. 4-H 회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4-H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청소년 희망나눔 지원금전달식 ▲농업체험활동을 통한 나만의 접시에 10년 후 나의 농업 꿈 적어보기 ▲일본 해외연수 결과발표 ▲과제학습 및 연말 총회가, 22일에는 관내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백진기 회장은 “선후배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농업인들의 우정이 돈독해져 영농정보를 나누고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청년 4-H회원들이 서천군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화하는 4-H인의 정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4-H연합회는 현재 104명으로 구성돼 ‘좋은 것을 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동두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2023 동두천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는‘볼런티어 쇼’로 9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공연으로 감동적이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또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올 한해 자원봉사를 빛낸 우수봉사단체와 우수봉사자를 축하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3년 올 한 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 구석구석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앞으로도 자원봉사로 따뜻하고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에 진주시, 통영시 2곳의 조성계획이 승인돼, 전국 시도 중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인 4대 특구 중 문화특구로, 전국 42곳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여 7개 권역별 2곳 내외, 총 13곳의 조성계획이 승인됐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제적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는 내년 예비사업을 포함하여 4년간(2024~2027년) 집중적으로 육성되며,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서부 경남이 함께 쌓아온 문화자산을 활용한 ‘K-기업가정신으로 성장하는 문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다. 보부상으로 대표되는 문화상단의 가치를 담아, 경남의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광역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역연계형 앵커사업으로 ▲남강 기업가정신의 길, ▲보부상 시장길, ▲차문화 명상길 등 문화-관광-경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익산시는 지난 27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제3회 익산 어르신 청춘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4개 노인복지관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기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성취감을 토대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마련됐다. 각종 악기나, 노래, 춤 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 및 관객 350여 명 앞에서 맘껏 발휘했다. 1부 기념식에는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의 풍물공연과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고, 2부에서는 황등 노인복지관의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하프, 합창, 통기타, 기공체조, 아코디언, 우쿨렐레, 오카리나, 한국무용 등 총 11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는 끊이지 않았으며, 상대팀을 응원하는 멋진 모습도 보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발표회 결과 남부권 노인복지관의 라인댄스팀이 대상, 북부권 노인복지관의 실그린합창팀이 최우수상, 황등노인복지관의 우쿨렐레팀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기공체조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2023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연말 시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양숙 포천시 여성자율방범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3명이 장관 표창을, 가우건축사사무소 이상기 대표를 비롯한 4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도시공사 신신철 차장을 비롯한 64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이 누구보다 헌신적인 노력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는 29일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D-200일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방세환 시장이 발표했으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남한산성 아트홀을 비롯해 곤지암 도자공원, 청석공원, 남한산성 등 광주시의 주요 명소를 프린지 페스티벌과 특별공연 행사장으로 구성했다. 10개의 메인 공연팀과 30여 개의 프린지 공연팀, 전 세계 50여 개국 회원 및 음악 관련 단체 등 1천명 이상 참가해 수 많은 관람객들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곤지암리조트를 공식 숙소로 정하고 관내 숙박시설과 연계해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군악대 거리 퍼레이드와 전야제 퍼포먼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페스티벌 윈드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등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WASBE 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미 해군 밴드 등 8개국 10개 이상의 팀이 내한해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5일 동안 수준 높은 메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제시는 2024년 새해 기대감을 의미 있는 전시로 시작하고자 오는 4월 28일까지‘규방閨房, 여인들의 공간 이야기’라는 주제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지나면 겨울 동안 여자들이 규방(안방)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그녀들만의 공간인 규방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일상 생활용품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총 4부로, 1부‘규방(안방) 이야기’, 2부 ‘바느질 이야기’, 3부 ‘다듬이질과 다리미질 이야기’, 4부‘재봉(재단과 봉제) 이야기’로 구성됐다. 규방은 조선시대 여성들의 채취와 감각이 드러나는 하나의 공간으로, 오늘날 한층 세련되고 수준 높은 여성의 문화를 엿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조선시대의 한글 수필『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에 나오는 바느질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일곱 가지 도구인‘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를 의인화하여 인간 사회를 풍자한 글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규방(안방)은 여성들의 다양한 생활용품의 공간이자 그녀들의 정성, 헌신, 열정으로 한 집안을 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강상면 세월2리 경로당 및 마을회관 신축기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김용녕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장, 양평군의회 지민희의원, 최영보의원, 여현정의원 등 각 기관 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을 전후로 두레패 사물놀이 공연과 버디즈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세월2리 경로당은 올해 2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6월 공사를 착공해 12월 완공됐으며 부지면적 825제곱미터(250평), 연면적 141.42제곱미터(약43평)의 지상1층 규모로 신축됐다. 세월2리 주민들은 지난해 1월 세월리가 1리와 2리로 분리되면서 경로당이 준공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강성봉 이장은 마을회관 부지의 토지주인이었던 장각균 어르신에게 전신 조각상을 선물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전 군수는 “세월2리 경로당 준공식의 의미는 마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다”라며 “경로당이 마을주민들의 삶 속에 어우러지고 행복한 동네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