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창군이 4월1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성창훈 한국조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품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30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께서는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AK’ 앱으로의 전환을 당부드린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앞두고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군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공익장에 권오준 씨, 애향장에 황의옥 씨, 효열장에 야마우찌 가가리 씨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준 씨는 30년 이상 순창군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황의옥 씨는 출향 인사로서 고향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을 이어오고 있으며,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순창군 아너스클럽' 초대 회장으로서 약 100여 명의 회원을 이끌며 향우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된 야마우찌 가가리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돌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성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 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 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거주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범위를 넓혀 재난·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등 29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수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항목에 포함될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상해보험이나 ‘여수시민 자전거보험’, ‘영조물 배상공제’ 등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청구서류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1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추진 중인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사업이 통합비용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통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비용 920억 원… 안정적 재원 확보 필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에 필요한 비용을 산출한 결과, 당장 시급한 정보시스템 통합 및 시설 정비 등에만 전남 73억 5,000만 원 광주 47억 1,000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향후 핵심 과제인 ‘통합 AI 교육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 800억 원 등을 합치면 총 920억 6,000만 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이는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필수 행정망 통합과 상징(CI) 교체 등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실무 비용일 뿐, 교육 환경 격차 해소나 복지 통합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제 소요 예산은 이를 훨씬 상회 할 전망이다. “유사 선례와 형평성 어긋나” 광주·전남 통합 국고 지원 당위성 과거 창원특별시나 청주시의 사례에서는 정부가 통합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전라남도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9월까지 주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 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이다. 입학·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를 높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