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 양로시설인 ‘성요셉동산’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 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 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내 수전해기 설치 및 청정수소 생산과 관련한 보조금 정책 수립 문제를 놓고 중앙부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에서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특례를 발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조기 개통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DRT 도입과 공공임대 확대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한 세부 일정을 살펴봤다.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등 각종 R&D 과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신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이다. 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율포·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농산업 혁신) 보성 차(茶)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도입)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 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 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활짝 피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조직 전반에 부패 근절 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30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함께 ▲신속·공정 민원 처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부실공사 예방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투명성 확보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5대 부패근절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조직 전반의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의 핵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까지 일상 속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