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종로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까지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종량제봉투는 줄이고, 분리배출은 늘리기’라는 목표 아래 구민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3월 16일 구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23일에는 동별 주민 대표로 구성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을 출범시키며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분리배출 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서명운동을 4월 말까지 펼치고, 카카오톡 채널 ‘종로 청소 잡학사전’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실천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가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총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진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한국항공보안,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한국공항(주), LG화학 마곡R&D캠퍼스, LG사이언스파크, 에쓰-오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상, 코오롱 등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체 직원 340여 명이 참석했다. 마곡5해맑은어린이집, 마곡10별솔어린이집, 마곡6숲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원아 9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미래, 나눔, 함께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기념 표찰을 걸었다. 같은 날 오후 수명산근린공원에서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진 구청장, 지역주민,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서울에너지공사, 국제유치원 및 하늘샘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마포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요금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대문구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동작구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노선 대안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에 강력한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일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직접 마련한 최적의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은 수색~광명 간 약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심 구간 선로 포화 해소와 열차 증편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특히, 타 지역의 단순 구호성 반대 시위와는 달리, 동작구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노선 대안을 직접 도출해 제안한 점이 남다르다. 국토부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구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경부선 하부 공간을 활용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했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 안전예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