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을 오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보호구역인 한라산의 각 탐방로(성판악코스, 관음사코스)의 특색과 한라산의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날인 3일에는 금오름 탐방과 전문산악인과 함께하는 등산용품 사용법과 안전한 산행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한라산을 오른다. 송석록 원장은 “우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라산 오르기를 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충북 교육가족이 행복하고, 함께라서 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행하는 교직원 프로그램은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청주예술제와 푸드트럭축제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3.25.),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4.4.) 등 시국을 고려한 조치다. 제22회 청주예술제의 경우, 축하공연과 무심천 벚꽃가요제 등 공연 내용을 일부 축소 진행하고, 공식 행사 전 산불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 벚꽃과 함께하는 제3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에서는 EDM 공연 등 일부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 개월간 청주 벚꽃축제 행사를 준비해왔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축제 취소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1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 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절차에 대한 이해와 책임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강사는 다년간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담당해온 학교폭력 업무 전문가(금천초 담당교사)를 초빙하여 실시했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방안,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및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의 변경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절차에 대한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조사 방식이 기존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을 모두 조사했으나 앞으로는 학교장이 판단하여 학교전담기구에서도 학교폭력 사안조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이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책임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은 4일 오송도서관에서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도서관 관계자, 오송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꽃을 심으며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컨설팅, 수출 브랜드화, 홍보영상 제작, 해외 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등 다양한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개사를 선정해 2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북테크노파크 글로벌 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과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대외 수출 여건이 더욱 악화된 가운데, 중소기업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여성에는 최대 13만원, 남성에는 최대 5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남성의 경우 정자정밀형태검사로 가임력 확인을 목적으로 실시한 검사도 지원금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20~49세 남녀다.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배우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예비부부 및 사실혼 관계의 15~19세 남녀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횟수는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등으로, 주요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 지원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부부가 각자 온라인(e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해야 하고, 검사비 청구는 검사 후 1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주시는 3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한 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량 강화과 의식 전환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와이즈컨설팅 이한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마을 화합과 갈등 극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소통과 공감 역량 등에 대해 알기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3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불량식품 근절로 도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며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2025년 도 신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도내 소비자·위생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자를 대상으로, 도지사, 시장·군수가 식품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를 평가해 위촉한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15명으로, 2025년 4월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 동안 ▲도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상태 계도 ▲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도내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의 임무와 활동요령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중독의 이해 및 예방 관리 ▲식품 등의 표시광고법 이해 등 소비자 위생 점검 활동 시 필요한 직무교육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증이 발급된다. 안은숙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도민의 입장에서 식품 영업주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한 피해로 전국이 혼란스럽고 아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감동적인 소식을 접하고 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금산군 소재 온누리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께서 직접 봉투 하나를 들고 센터 사무실을 찾아 오셨다. 그 안에는 자녀 분들에게 받은 용돈, 지난 달 노인연금 그리고 오랜 시간 아껴온 쌈짓돈이 함께 들어 있었다. 최근 텔레비전을 통해 안타까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어르신들은 “남 일 같지 않다”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가족을 잃고, 누군가는 약을 챙기지 못해 병원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셨다. “얼마 안 돼”하며 부끄러워하던 그 손길에서, 어려운 사회를 지탱하는 강한 마음과 힘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김 의원은 “몸은 연약할지라도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한 어르신들 앞에서 고개가 숙여진다”며, “이처럼 재난조차 이겨내는 큰 사랑과 나눔이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온기가 아닐지 생각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일 부석면이 유래한 전설이 깃든 검은색 바위 ‘검은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은여보존위원회가 주관해 35번째를 맞이한 이날 제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했다. 검은여는 신라시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그를 연모한 중국의 선묘 낭자의 설화가 깃든 곳이다. 서산 천수만이 매립되기 전 항상 같은 모양으로 바다 뒤에 떠 있어 ‘부석(浮石)’으로 불렸으며, 부석면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됐다. 검은여가 1980년대 초 천수만 간척지 공사로 인해 훼손될 처지에 놓였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은여보존위원회’를 구성해 지켜냈다. 이후 주민들은 해마다 면민 안녕과 풍년·풍어 기원을 위해 검은여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부석면 이장단, 청년회 등은 검은여 일원 제초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부석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