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협력 등 북방 물류망 활용을 위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춘 포항시의 저력에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 러시아 현지 물류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 - 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3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이 성사됐으며, 현대로템(주)은 이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주기지는 항공우주사업 다변화 및 국내외 시장 변화와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과 첨단 생산기지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주) 투자유치의 핵심은 산업기반이 절대적으로 취약한 무주군에 중요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무주가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지방소멸 위기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4일~3월 24일 11시까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인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특허 중 진단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특허의 기술성·권리성·시장성을 평가하고 발명자 인터뷰를 거쳐 특허별 등급(활용, 유지, 처분)을 진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25개에서 75개 기관으로 늘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체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적극 지원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과 고도화를 고르게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특허 관리에 어려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의 대규모 투자를 성사시키며, 전북 동부권을 미래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3일 도청에서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MOU)을 현대로템과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 투입…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 핵심기지 구축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 일원 축구장 107개 규모의 76만 330㎡(약 23만 평) 부지에 올해부터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구축될 시설은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을 생산하는 종합 항공우주 생산기지다. 이는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시험·검증–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고부가가치 R&D 중심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초음속 이상의 속도 영역에서 공기 흡입 방식으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지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하나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금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연계하여, 3월 2일 현지에서 싱가포르 진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소비재와 첨단 제조를 아우르는 기업 9개社가 참여하여, 현지 경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발표했다. 한-싱 양국 간 교역은 2025년 309억불로 2022년 이후 다시 300억불을 넘어서면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교역이 반도체·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교역 품목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 수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산업부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소비재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M.AX(Manufacturing AX)를 양국 협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여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협력의 지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싱가포르 내수 시장은 작으나,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하며,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3일 10:00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게 감사를 표하고,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은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 등으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주식회사 성광벤드 대표이사 안재일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한정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나라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 신미진 등 25명,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등 500명이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5개 기업이 고액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월 3일 07:3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과 함께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일 국내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최근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지역 수출 취약 중소·중견기업 지원방안 등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일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해 큰 폭 상승 출발했던 국제유가는 이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중동상황 전개양상 등에 따라 주가·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중동상황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관계기관이 함께 긴밀히 공조·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억원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