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고창 석정지구 일원(고창읍 석정2로 171)에서 고창 벚꽃축제(4.4~4.6) 개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시설물과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에는 전북자치도와 고창군,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고창 벚꽃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전기·가스 시설 점검 △화재 예방 교육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지역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안전한바퀴’ 운동도 병행 추진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절대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사고 예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 기간 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모금된 총 2,009,500원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광양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보다 많은 기부금이 모였으며, 기부금 전액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현 위원장은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즐기러 오신 많은 분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지역에 빠르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은희 광양시 금호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성금 모금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의 마음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져,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시치매안심센터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오는 4월 15일 9시부터 12시까지 골약동 물빛공원 일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걷기 행사는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행사 참가자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물빛공원 일원을 경유하고 다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도착하는 약 4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편, 코스 중간 지점(새벽눈언덕)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가 이뤄지며 간식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걷기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이들의 따뜻한 동반자 역할 수행하는 치매파트너 교육 또한 실시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옥 광양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은 온라인마케팅 및 통신판매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의 실무 수업을 통해 온라인마케터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분야 대표자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수료생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는 직업전문, 취업대비교육과 더불어 직무소양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정금 여성가족과장은 “광양시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연계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은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5회 교육생 20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시는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 중인 장애인 · 노인의 이동권을 향상하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시 배상에 있어 큰 부담을 느낀다. 이에, 광양시는 손해배상 등에 대한 염려 없이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작년까지와는 다르게 자기부담금 5만 원 없이 가입을 지원한다. 보험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에 대한 대인 · 대물 배상책임 보장액은 최대 2천만 원까지이며,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일으킨 사고로 인한 운행자의 손해와 상해 등 자손 및 자상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민인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광양시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2일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광양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를 개최한다. ‘광양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일상 속 열린 공간에서 책과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 또한 디지털 환경 속 사람과 책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도심 속 공원으로 정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큰 호응을 얻었던 광양희망도서관의 ‘꿈자람 책뜰’ 행사를 기반 모델로 삼아 시립도서관 7개관의 공동 참여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연 속 힐링 독서 공간, 누구나 자유롭게 광양시민광장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은 빈백 소파, 피크닉 매트, 책바구니 등으로 꾸며진 도심 속 힐링 독서 공간으로, 4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그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제68회 전남 서남부 15개 시군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나주시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에서 25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선홍식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 협회장, 유경상 나주시게이트볼 협회장 및 각 시군 게이트볼협회장 등등 주요 내빈과 각 시군 협회장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종목”이라며 “나주를 찾아준 모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기쁘다” 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대회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에서는 4월 중 ‘제5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3~6일), ‘제11회 나주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나주시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는 지역 특산품이자 간편 식품인 누룽지 15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김 생산업체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김천일)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도시락김 1,200상자(1,8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업체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 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지방세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특별재난지역(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당초 4월 30일에서 7월 30일로 3개월 연장하며,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나누어 내는 경우 분납금의 기한도 동시 연장된다. 무안군은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들에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30일까지 반드시 절차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