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시민들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지난 5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58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0일 진흥각에서 열린 ‘제45차 인천 중구 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야간·휴일 응급 진료 등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원도심의 고령화와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민의 곁을 지켜주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중구가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격려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야간 진료 시스템 등 필수 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 소방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2월 23일 함양군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함양군 마천면에 설치된 산불 지휘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이 참석해 산불 진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학범 의장은 현장에서 “강풍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모든 진화 인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해주시길 바라고, 경상남도의회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지난 21일 토요일 밤 9시경 발화하여 헬기 39대를 동원하여 22일 일요일 오전에 진화율이 66%까지 기록했으나 강한 바람에 불씨가 되살아나 23일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이 30%초반대로 떨어졌다. 현재 현장지휘 본부장은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맡고 있으며,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기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