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수료) 후 4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조건이 추가된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에 따른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간 발생한 대출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감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 연계돼 별도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도는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 6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사업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의무 관리 대상(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 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은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101세)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고향의 따스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 향우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고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우리 장성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군민 여러분의 일치 단결된 힘과 향우 여러분의 뜨거운 고향 사랑이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6년, 장성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대도시 광주와 접점 지역인 첨단3지구 일대는 이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가정을 꾸리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는 우리 장성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줄 것입니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