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소방서는 신속한 대피 유도로 총 29명의 아파트 주민의 생명을 지킨 노은경씨에게 24일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 씨는 지난 3월 10일 오전 5시 21분께 발생한 경산시 백천동 소재 아파트 화재 시 현관문을 열자 농연이 가득한 상태에서 옥상으로 대피하던 주민들을 발견, 본인 집 안으로 이동하여 경량 칸막이를 통해 옆집으로 대피시킨 후, 옥상으로 대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집 안에서 대기하던 중 부부 2명을 발견하여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노 씨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급속도로 전파 중인 연기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초동조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노은경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도소방서는 21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32명(남27, 여5)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 진압 실습 ▲심정지 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정확한 119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교육자료에 베트남어로 된 자료와 동영상을 함께 추가하여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이론보다 현장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김재출 소방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도소방서는 20일, 직원 108명이 진도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도소방서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진도군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진도소방서 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진도군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계기로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이 24일부터 긴급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동 업무협력관 상황실 근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은 공동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 기관에서 접수된 긴급 신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사건 발생 즉시 협력하여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두 기관은 사건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신속하게 인력을 투입하고, 현장 상황을 동시에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공동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에서의 역할 분담 및 대응 방안을 명확히 하여 실제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 상황실을 통해 소방과 경찰은 현장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장흥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장흥군 복지기동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위한 소방안전점검 및 생활불편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3월 24일에서 25일 이틀간 장흥읍 복지기동대와 주거공간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생활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소방안전점검을 실시, 위험에 노출된 LED등기구 교체, 혈압 측정 등 생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 손잡이 설치와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해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활안전순찰대는 화기사용 점검 및 교육, 기초소방시설 점검법 및 안전교육, 대피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하며 복지기동대에서는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을 통해 생활조건을 개선한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련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구청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결국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이라며“공직자들도 큰 경각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현재 일부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비 소식이 간절하지만 또 언제 비가 많이 올지 모른다”며 신속한 준설 완공의 필요성을 부연했다. 이 시장은 대전 3대 하천과 홍수의 밀접한 관계를 언급하며“올해 비가 작년보다 더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은 불가능하기에 준설을 신속히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봄철 축제 안전 대책도 당부하며“작년 축제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 신도심 상권의 활성화도 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소방서는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심리상담가)를 초빙해 소방관서장 정신건강 관심도 제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홍성소방서장을 비롯한 부서 관리자 및 심리상담사 등 16명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리자와 소속직원의 갈등 해소 방법 도모 ▲효과적은 긴급 심리상담 지원방법 모색 ▲최근 상담 주요 이슈 공유 및 해소방법 논의 등 효율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 됐다. 강기원 서장은 “심리지원의 기본은 대화와 소통이며,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심리상담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동시에 부서 관리자도 직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며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2일 남서울대학교 창의홀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의 보조자로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됐으며, 2021년에 공식 제정된 이후 올해로 4주년을 맞이했다. 행사에는 천안시장과 시‧도의원 등 외부인사를 비롯해 천안서북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종욱 서장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대원이 힘을 모아 언제나 국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요즘 각종 재난 상황 시 누구나 손쉽게 신고 가능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란 기존 음성통화를 이용한 신고 외에도 영상통화 및 문자, 어플리케이션(앱,App)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급한 상황을 신고하는 대국민 서비스이다. 문자를 이용한 신고방법은 수신자로 119를 입력한 후 메시지로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접수된다.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다. 앱(App) 신고는 ‘119 신고’ 설치한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여 전송하면 신고자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된다.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를 걸면 119종합상황실과 연결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이나 수화, 메모를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다양한 환경에서 음성통화로 신고가 어려울 경우있을 때,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계양소방서는 관내 건설현장인 대형공사장 6개소에 대한 ‘용접ㆍ용단작업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고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신고제는 불티를 유발하는 용접ㆍ용단작업을 할 경우 공사장 관계자가 소방서에 작업 전 3일 전까지 전화 또는 팩스로 공사계획서를 제출하면 소방서가 그에 따른 화재안전 컨설팅ㆍ현장지도 등 사전대비에 나서는 제도다. 사전 신고에 대한 문의 시 계양소방서 소방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전 신고제가 정착되려면 관계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화기를 취급하는 작업 시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