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바이오㈜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 중인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키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 및 적극 가담자에 대하여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동전쟁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대하여, 국세청은 석유화학 등 중동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업종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착수 보류, 해외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 및 양자 교류 확대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 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기업부담 완화를 위하여 개청 60주년인 2026년을 세무조사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무조사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친(親)기업 기조에 발맞춰, 납세자의 관점에서 세무조사를 합리적으로 재설계할 것이며, 특히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무조사에서 주로 검증하는 항목 10개를 공개하여 신고할 때부터 납세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받을 때도 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농업!’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학술행사와 체육대회,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전시·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고,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개막식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럽의 우주산업 강국 룩셈부르크와 글로벌 우주산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주기업 컨텍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 ‘아시아 스페이스 파크(ASP)’ 개소를 발판으로 아시아 우주산업 허브로 도약 중인 제주가 우주 선진국의 정책 노하우와 기업 네트워크를 흡수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후 집무실에서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주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룩셈부르크는 우주산업이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약 2%를 차지하는 유럽연합(EU) 내 최고 수준의 우주 강소국이다. 2017년 유럽 최초로 우주 채굴 자원에 대한 민간 소유권을 인정하는 '우주자원법'을 제정했고, 2018년 상업화 지원에 특화된 룩셈부르크 우주청(LSA)을 설립하는 등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친기업 우주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오영훈 지사는 플리스 대사의 제주 방문을 환영하며, 위성 제조부터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제주 우주산업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5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복도로, 100년의 교통·주거혁명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산복도로 일대 교통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산복도로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복도로 교통·주거 혁신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사지와 복잡한 지형 구조로 인해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산복도로 일대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교통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산복도로에서 중앙대로로 연결되는 종축 연결도로를 구축하여 도시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위에서 아래로 바로 연결되는 4차선 이상의 연결도로를 통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하고, 산복도로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소규모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연계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강화한다. &nb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