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병옥 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과 내달 말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안 편성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재부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과와 우선순위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변화된 정부 기조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정보 파악 △충북도와 긴밀한 소통·협력 △군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및 당위성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대비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에 성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집행 적정성 및 집행률 저조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강은 김민태(인권정책연구소 선임정책연구원)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수)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경제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 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쟁 여파로 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보조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고유가 시대 군민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책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소득 하위 70%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경기 관련 대책도 살폈다. 관내 주요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소상공인 상권 침체를 막을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관내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 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산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감사의 일환으로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상우 예산군의원을 비롯해 박중수 예산군의원과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의원과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위원을 구성하고 법령에 따라 회계사무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한편 결산서상의 세입·세출이 금고 자금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당초 계획에 따라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 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39%)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약 150면)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