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4-H연합회에서 지난 2일 화순 남산공원에서 26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달리기나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4-H 연합회가 강조하는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달 18일부터 27일까지 꽃강길 및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2025 화순 봄꽃 축제’를 홍보하는 차원으로 플로깅과 함께 지역 축제의 다양한 행사와 문화적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화순군4-H연합회는 147명의 청년 농업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과제 활동,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승희 회장은 “이번 플로깅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화순군은 양봉농가들은 등검은말벌 여왕벌의 초기 먹이활동 시기인 4월부터 5월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태어나 교미를 마친 여왕벌은 낙엽이나 땅속에서 겨울을 나는데, 동면에서 깨어난 여왕벌은 달콤한 나무 수액을 찾아다닌다. 이때 포획 트랩에 유인물질을 담아 인근 야산이나 그 근처에 설치하여 유인⬝포살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여왕벌을 미리 잡으면 여름과 가을에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일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제가 되지 않은 지역의 여왕벌이 방제된 곳으로 이동하여 개체수를 불리기 때문에 모든 양봉농가가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등검은말벌 방제에 실패하여 집중 공격을 받아 약해진 벌통은 최대한 늦가을까지 산란과 육아를 해보지만, 세력이 점차 사그라들어 겨울을 나기 어렵다. 트랩과 유인물질은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니 구매해도 되나 직접 만들어 써도 된다. 간이트랩은 페트병의 목 부분을 잘라서 거꾸로 뒤집어 끼우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유인액은 벌집을 끓인 물, 설탕물 그리고 막걸리를 5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화순군은 3일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해 지역 내 4개 기업이 선정, 총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재정지원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출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시설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월에 기업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3월에는 전남 실무위원회와 육성위원회의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화순군은 (예비)사회적기업 2개 기업이 사업개발비로 2,300만 원,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마을기업 2개소 등 총 4개 기업이 시설 장비로 4,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 목적을 가지거나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모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화순군은 3일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2024년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를 발굴·선정해 다양한 부문으로 시상한다. 이 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저출산, 인구 고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방 소멸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화순군은 이러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남 최초의 ▲천원 보육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청년에게 주거와 창업·구직 지원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하우스 등 혁신적인 정책을 리더십 있게 이끌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전국 최초 청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익산시가 새내기공무원들에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3회에 걸쳐 '새내기공무원 익산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90여 명의 새내기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한(韓)문화 발상지 익산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을 비롯해 국립익산박물관과 백제왕궁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가 견학에 동행해 유적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함으로써, 새내기공무원들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체험형 교육을 통해 새내기공무원들이 시정에 빠르게 적응하고, 익산시의 행정 일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익산투어는 단순한 견학이 아닌, 익산시 일원으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익산시가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 익산시는 3일 제1·2산업단지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악취 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인근 신축 공동주택 1만 3,000여 세대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사업장과 소통하며 악취 행정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악취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악취 배출시설 신규 입주와 설치 제한 △변경 신고 관련 법 안내 △악취 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등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시는 오는 5~10월 하절기 24시간 악취 상황실을 다시 운영하고, 야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기술인의 능동적인 악취관리 실천을 요청했다. 시는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제1·2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배출허용기준 강화, 악취배출시설 입주 제한, 야간 집중단속 등 강도 높은 악취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군산시는 옥도면 두리도 해안 일원에서 ‘군산새만금신항과 함께할 소중한 섬, 두리도! 우리손으로 깨끗하게 가꿉시다’를 주제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두리도 주민들과 군산시 경제산업국장을 필두로 새만금정책담당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스티로폼, 폐어구, 플라스틱병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두리도는 행정구역상 군산시에 속한 유인도서로 가력도(군산시)와 가력도항(부안군)의 지자체 이원화로 인해 도선 취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군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9년 12월 17년 만에 뱃길이 열려 배편으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개선된 접근성 덕분에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두리도는 군산시가 실질적으로 관리해온 해양 도서로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공간이며, 새만금신항 조성 지역과 연접한 도서이다. 앞으로도 두리도를 포함한 군산시 관할 도서의 해양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어민들이 새만금 사업으로 본 피해를 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해 민간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군에 따르면 3일 무릉팜(주)농업회사법인, ㈜샐러디와 함께 유러피언 샐러드용 상추의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무릉팜 석재경 대표와 ㈜샐러디 안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프랜차이즈 기업 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납품 농가의 안정적인 샐러드 채소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개보수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샐러디는 전국 380개 매장을 운영하는 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무릉팜에서 생산한 고품질 유러피언 샐러드 상추를 공급받아 신선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상원 ㈜샐러디 대표는 “무릉팜과 진안 농가가 쌓아온 노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1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올해 순천시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15,718명이며, 예산 규모는 약 94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은행 수령방식에 더해, 동별 집중 배부 기간을 운영하여 행정복지센터나 별도 지정 장소에 찾아가 배부하여 주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남제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80세)은 “몸이 불편해서 은행까지 가려면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편하고 좋다. 시민들 편의를 위해 배부 방식을 개선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방문 배부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배부 기간에 찾아가 배부하는 5개 동(덕연, 왕조1, 삼산, 남제, 풍덕)의 수령 대상자는 총 2,831명으로 순천시지부 수령자의 약 73%에 달한다”며 “분산 배부로 혼잡은 줄이고, 시민들 만족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사)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원식물 직거래장터’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원 입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한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개최되며 전국 최대 조경수 생산지로서 정원산업를 활성화하고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정원식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정원식물 생산농가 127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정원식물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며, 분갈이도 무료로 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순천만국가정원 동원입구 광장 인근에 설치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정원문화 도시 순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의 유통 판로를 넓혀 생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내에서 생산된 정원식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정원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