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산불로 인한 재난지역에 관계 기관 간 신속한 협력으로 산불현장 재난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청군 산불로 이재민 발생이 확대되자 영남권 트라우마센터와 대한적십자와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3월 23일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에 모여 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히 공동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당일부터 심리지원키트* 제공, 마음안심버스 등 재난현장 심리지원에 나섰다.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로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대면 상담, 정신건강서비스 안내, 심리지원키트 활용 안내 및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활동 등으로 추진된다. 22일부터 ▵산청군 동의보감촌 휴양림 등 5개 대피소 주민을 대상으로 740건, ▵하동군 옥종중학교 외 4개소 대피소 주민 300건의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 영남권 트라우마센터(국가)는 창녕군 순직자 합동분향소에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을 창녕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산불이 완전진화되고 주민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재난현장에 머무를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거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를 맞아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예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26일부터 5월까지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며, 주요 산림 인접 지역, 공터, 농경지, 공사장 등에서 소각 행위를 단속 할 예정이다. 특히, 소각이 적발 될 경우에는 계도없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속과 함께 소각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활용해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면․동별 자율 감시단을 운영해 주민들이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소각은 미세먼지를 유발해 시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대형 화재 및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민간․학교 수영장 간 상생방안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영장 운영 실태 분석 및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도내 생활체육 수영 인구 대비 공공수영장 부족 문제와 도심지-읍면지역 간 시설 확충 불균형 해소, 잦은 휴장과 수강 경쟁 심화 등 민원 해소와 체계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도와 타 시도 운영사례 비교분석을 통해 공공-민간-학교 수영장의 역할분담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주도와 타 시도 운영사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공공수영장 수료제 모델 ▲민간수영장을 고려한 공공수영장 적정 사용료 가격모델 ▲학교수영장 민간 개방 모델 ▲시설관리공단 적용 모델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제주도교육청, 용역진, 민간·공공수영장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앞서 제주도는 도의회, 도교육청, 행정시 관련 부서장과 수영장 관계자 및 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도는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 지역 기반 창업이 어우러진 ‘로컬크리에이터 경제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8시 도청 한라홀에서 ‘2025년 제1차 경제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제주 전역에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경제정책 전략회의는 도정의 핵심 경제정책 의제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협의체로, 이날 도지사와 관련 실국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도시재생센터,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세화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로컬 크리에이터들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은 ‘크리에이터 경제생태계: 사례와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 콘텐츠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경제의 가능성과 제주도의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로 발전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최 본부장은 특히 △크리에이터를 통한 경제규모 확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 △크리에이터타운 전략 △이주민과 도민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도시 조성 △7년간의 로드맵 설정 등을 핵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사회 구성원들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과 양성평등주간(9.1~7) 동안 진행될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두 분야다.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 확대 ▲기타 양성평등 실현 기여 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식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에 소재한 법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총사업비 1억 3,500만원은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관리포털인 보탬e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인 산불 발생과 연일 건조한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행정시와 함께 24일 오후 ‘봄철 산불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도 안전건강실을 컨트롤타워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파로 초동 대응에 나서며, 부족한 재난관리자원 지원과 긴급재난문자 송출을 통해 도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한식·청명(4.3~7), 부처님오신날(5.2~7)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문화재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진압훈련을 진행하고, 산불진압장비 100% 가동 준비 상태로 유지하며 산불진화 헬기와 험지펌프차 등의 출동태세를 확립했다. 산림부서는 산불조심기간(1.25~5.15) 동안 신속한 산불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109명), 진화대(112명)를 배치했다. 또한 무인감시카메라(27대)와 진화차량(34대)을 전진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에 산불재난국가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3.22.)됨에 따라 산불위험지역 순찰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참여예산 공모규모를 일반회계 예산의 1% 수준으로 확대하고,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 제주도는 도민과 약속한 주민참여예산 1% 반영을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55억원이 증액된 375억 원으로, 전년도 일반회계에서 국비(지특 포함)를 제외한 예산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해는 기존 주민참여예산에 ‘관광객참여예산’이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워케이션, 한달살기 등으로 관광객과 임시 거주자 등 생활인구가 지역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인식됨에 따라, 생활인구 유입과 함께 관광객의 시각에서 필요한 도내 공영관광지 개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 제도가 시범 도입됐다. 관광객 누구나 관광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관광지 개선사업이나 프로그램 운영 등 도내 공영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도내 38개 공영관광지에서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 방법과 사업 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동남아 인플루언서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쿠알라룸푸르 관광홍보사무소와 제주관광공사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유력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봄에 만나는 제주 웰니스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의 봄’이라는 감성적인 테마에 동남아 주요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웰니스 치유여행’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제주관광의 새로운 이미지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팸투어에는 말레이시아 중의사이자 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치히(Chee Hee)를 비롯해 루카스 츄(Lucas Chew, 운동·여행), 리휘(Le Huey, 패션·여행), 나오미 셍(Naomi Seng, 뷰티·미식), 엘빈 려(Elvin Loew, 영상작가)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제주의 봄을 자신만의 언어와 시선으로 재해석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글로벌 잠재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향수 만들기, 요가·명상, 천연염색 등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고능력 번식암소 확보와 우량 송아지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제주 축산생명연구원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지역축협과 3개 기관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을 활용한'수정란 생산·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체난자 흡입술(OPU․Ovum Pick-Up)은 초음파 기계 장치를 이용해 살아 있는 소의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이다. 여러 개의 난자를 동시에 채취할 수 있어 단기간에 우수한 수정란을 반복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량의 수정란을 생산해 도내 농가에 공급하면 일반 인공수정 보다 빠른 속도로 한·흑우 집단의 유전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능력 암소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송아지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4월부터 올해 말까지 도내 한우․흑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중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이 완료된 암소를 대상으로 공란우를 선발한 후 생체난자흡입술(OPU)을 실시해 수정란 생산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동결 수정란을 지역축협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9일 공포하고 전면 시행에 들어가면서, 제도 개선에 따른 도민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행정시(읍면동 포함)와 정기적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해 제도개선 초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도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향후 주차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제도개선 내용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SNS) 홍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송출, 업무편람 개정, 행정시․읍면동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경형자동차, 1톤 이하 화물차를 포함한 소형자동차, 제1종 저공해자동차(전기차, 수소차), 중형자동차 중 배기량 1,600cc미만 자동차가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다자녀가정 소유 자동차 중 1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자동차 1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소유(보호자와 공동소유 포함) 또는 보호자 소유 자동차 중 1대도 추가로 제외대상에 포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