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주시민들을 위한 예술공간이자 새로운 문화관광거점으로 지어질 전주시립미술관이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로 완성도가 높아지게 됐다. 전주시는 5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건립추진위원회(이하 건립추진위)를 발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과 건축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건립추진위는 2년간 전주시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립추진위의 주요 자문 사항은 △시립미술관의 특성화 및 콘텐츠 구성 △시립미술관의 공간 구성에 대한 세부 사항 의견 논의 △소장품 수립과 관련된 방향성 제시 등으로, 건립추진위는 꾸준한 회의 및 자문을 거쳐 효율적인 미술관 운영방안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시는 이날 건립추진위의 첫 회의를 거쳐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을 위원장으로, 김상채 호서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주종합경기장 옛 야구장 일원에 건립되는 전주시립미술관은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어린이 갤러리, 수장고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철원군이 지난 6일 철원에서 펼쳐진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생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맞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철원군은 이날 오지리 빙상경기장 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피겨 갈라쇼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빙상 꿈나무가 참가해 철원의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겨루었다. 이날 대회 개최 기념 갈라쇼에는 피겨 국가대표 김미송 선수와 서울시 선발전 1위 전지수 선수가 아리랑 선율에 맞춰 한국적인 선을 표현한 환상적인 안무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한쪽에선 국제빙상장 유치를 열망하는 철원군민의 마음을 담은 경품 이벤트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들을 위해 철원 대표 특산품인 철원오대쌀을 비롯하여 떡국, 쌀국수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SNS응원 이벤트는 물론 철궁이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해서 어린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철원군은 관내 군(軍)부대 유휴지 중 한 곳인 오지리 일원 8만7천 제곱미티에 달하는 부지에 야외 빙상장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옹진문화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5일, 옹진문화원 4층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태동철 원장을 비롯한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백동현·이종선 ·김민애·김규성·김영진·김택선 옹진군의원, 각계각층의 사회단체장 및 지역 원로, 문화원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와 문경복 옹진군수의 축사, 이의명 군의회 의장의 축사 등이 있었으며, 임승일 노인회장님과 조건호 전군수의 옹진군 발전과 참석자의 무병장수를 바라는 덕담이 이어졌다. 이어 풍년을 기원하는 시루떡 컷팅, 건배 제의 등 화기애애한 가운데 성황리에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태동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하며 옹진군민의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문화학교, 옹진문화인의 밤 행사 등 참신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비약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흥군민회는 2024년 새해를 맞아 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주재용 군민회장을 비롯해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과 김승남 국회의원, 전남도의원, 군의원, 향우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 개최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신년 인사회는 신년하례, 인사말씀, 덕담, 시루떡 커팅, 다과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주재용 군민회장은 “2024년에는 장흥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조화를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 군수는 “지난 한해 많은 군정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에도 장흥 부흥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장님들을 비롯한 군민 모두의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 살고 싶은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강의실 ‘누리온’에 최근 조성된 VR체험존이 오는 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과천시는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과학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VR 체험존을 조성했으며,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이용자 만족도와 선호도 등을 분석해서 2월부터 VR 체험공간을 정식 운영한다. 과천시는 당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천 5백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청수년수련관 1층 로비에 VR 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도비 6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서, 확보한 국‧도비 4천 1백만원에 시비를 합해 총사업비 1억 원을 들여 별도의 공간에 체험존을 조성하게 됐다. 해당 체험존에는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등의 힐링 콘텐츠, 춤과 다양한 동작으로 역동성을 보여줄 수 있는 아케이드 콘텐츠, 사격, 볼링, 축구, 양궁 등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VR 스포츠 콘텐츠가 제공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롭게 조성한 VR 체험존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밀양청년회의소는 5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4 갑진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 조해진 국회의원,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허동식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지난 한 해 시정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더욱 새로운 밀양으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왕시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사)의왕시새마을회와 함께 이동도서관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의왕시 이동도서관은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작은 도서관이 없는 5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공공도서관과의 접근성, 차량 주정차 가능여부 등을 판단해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대형버스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한 이동도서관 차량은 4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매주 월~금요일 시간대별로 1회 1시간씩 해당 공동주택에 정차해 도서대출 및 반납을 진행한다. 도서대출은 1인 5권까지로 의왕시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일정표는 의왕시 통합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 가까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독서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편의 증진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천시는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서관을 시설, 장서, 인력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예산, 인력, 공간, 서비스 등 7개 지표 정량평가와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로 보는 정성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이천시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구심점으로 모두를 위한 도서관,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도서관으로써 시민의 평생교육기회 확산에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주요사업으로는 ▲도서관 아카이빙 이천 사람들이 이천을 쓰고 함께 읽다. ▲행복IT스터디랩 메이커교육 강화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도서문화맞춤서비스제공 ▲제1회 책봄축제 개최 ▲맞춤형 영어독서꾸러미 운영 ▲꿈을 찾는 도서관 학교 ▲도서관에서 Green 미래 등 새로운 변화를 통해 이천시민들이 한층 더 높은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평가로 이천시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독서문화제공 및 도서관 인프라 확충으로 이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익산 시민의 기록으로 익산의 역사, 문화, 생활 변천사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익산시민기록관’이 8일 공식 운영한다. 과거와 현재가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원천이자 미래를 보는 지혜의 창(窓)이 되어줄 민간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익산시민기록관에는 총 1만4천여점의 민간 기록들이 담겨있다. 익산시민기록관에는 그동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등에서 모인 민간기록과 문화도시, 도시재생, 농촌활력 분야에서 생산된 기록물이 수록됐다. 또한 시민참여형 커뮤니티 맵핑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직접 우리동네의 주요 기록물을 등록해 지역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익산 기록물을 쉽게 접하고 직접 이용할 수 있으며, 주제·시기별 범주화 및 소장기록물 컬렉션, 온라인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익산시민기록관’운영으로 시민의 기록으로 익산의 역사, 생활변천사를 바라보며, 이를 통한 익산의 역사성 및 정체성 확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중하고 다양한 익산의 기록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과 우암동을 배경으로 한 '소막마을 스케치 전시회'가 1월 4일부터 17일까지 소막마을주택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문화골목 도시그림’주관, 부산광역시 남구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암동 일대의 정겨운 풍경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스케쳐 20여 명이 소막마을과 동항성당 골목시장을 스케치한 그림 40점이 전시된다. 전시장인 소막마을 주택은 일제강점기 및 해방 이후 피란민들의 임시주거 시설로, 산업기 노동자들의 거처로 사용된 곳이다. 부산 근현대사가 녹아 있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아 2022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선정됐다. 관람객들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소막마을주택에서 도시의 시간과 삶을 담아낸 그림을 감상하며, 피란수도 부산을 되새겨 보고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에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