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일 월등복사골영농조법인 복숭아 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으로 구성됐다.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월등 복숭아 단지는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제기 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한 농가는 “매년 달라지는 이상기온에 따라 병해충 방제 시기가 달라지는데, 적시에 탄저병 등을 방제할 수 있는 시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월등 복숭아는 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품질 고급화 및 수출을 통하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복숭아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간 추진해온 문화사업의 성과와 주요 활동을 담은 ‘순천문화재단 출범 5주년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9년 9월 2일 창립 이후 예술가, 시민, 기획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백서는 이러한 재단의 여정을 담아 ‘함께 만든 문화의 길’을 부제로 제작됐다. 이번 백서에는 재단의 설립 배경부터 현재까지의 연혁, 정책 방향, 주요 사업, 시민과 예술인의 협업 등이 종합적으로 수록됐다. 특히 연도별 사업의 변화 과정, 인터뷰 및 현장 사진을 포함하여, 순천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과 향후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기록물로 구성됐다. 주요 성과도 눈에 띈다. 재단은 예술인 892명의 예술활동증명을 대행해 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라남도 전체 예술인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을 찾은 시민과 예술가는 총 174만 명에 달하며, 이는 순천시민 1인당 평균 6회가량 문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는 매산등 성지순례길 선교마을 일대에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1913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교회, 학교, 병원 등을 세우며 조성한 선교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신앙의 길이다. 이곳에는 순천 코잇 선교사 가옥, 더함 선교사 가옥, 서구식 정원이 조성된 고산의원장 가옥 등 근대문화유산이 남아 있어 신앙과 역사, 건축, 정원의 흔적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매산등 성지순례길 일대에는 동백, 목련, 매화 등 자생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메리골드, 버베나, 크리산세멈 등 7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길가를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기독교를 상징하는 덕우드나무도 꽃 필 채비를 하며 순례길에 또 하나의 생기를 더하고 있다. 시는 “관람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성지순례길이 원도심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순천중앙교회를 출발점으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는 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단속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채취하는 행위로, 불법 채취는 엄격히 처벌될 예정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주요 산림 지역을 순찰하고,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효율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와 임도에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여 등산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속기간 중 불법 임산물 채취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임산물 채취는 산림 생태계와 임업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강력한 단속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는 봄철 대형 산불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등산로 산불감시예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및 신규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 형태로 구획한 위치표시 체계다. 봄철 대형산불예방차 시는 3개 팀(6명)을 구성해 오는 5월까지 관내 주요등산로의 국가지점번호판 838점에 대한 표기 오류와 망실, 훼손 여부 등 시설물 실태를 조사하고, 보수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설치 장소는 △송광면 조계산(10점) △별량면 제석산(9점) △석현동 비봉산(12점) 등으로, 주요 등산로에 중점적으로 설치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형지물이 불명확한 지역에서 대형산불이나 조난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신고가 어려웠으나, 국가지점번호의 추가 설치로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국가지점번호의 자세한 위치정보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오는 4일 연향3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천 업사이클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자원화시설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우려를 적극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자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연향3지구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는 해룡면 마산마을 등 인근 지역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설명회에 참석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이 전국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찾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업보고와 완주 아동친화도시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일 이바울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완주군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추진업무 및 예산현황, 임원진 현황을 보고하고,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몽골방문 계획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완주군과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사무국은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설립해 아동권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사고, 어린이청소년 의회, 아동권리영화제, 아동참여예산사업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모델을 공유하고, 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외와 협력을 통해 아동이 더 행복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익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위탁시설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도시관리공단에 추가로 위탁 가능한 시설의 타당성·적정성 검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시의회를 비롯해 관련 부서, 익산시도시관리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간 결과에 대한 개선 방안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를 얻기 위해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반영할 예정이다. 용역은 오는 5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익산시는 용역 결과를 공단 위탁시설 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과 적정성을 갖춘 사업을 공단에 위탁할 예정"이라며 "공단의 운영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4월 3일 오후 3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강종열’전 및 ‘청년작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창환 경제부지사와 전남도의회 이광일・강문성・신민호・한숙경・박경미 의원을 비롯해 한국예총 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바이올린 사전공연에 이어 개막선언, 작가 인사, 전시관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수 출신 강종열 작가님께서 좋은 작가전을 개최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케이윤, 조은솔, 이창현 청년작가 세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립미술관에서 이런 청년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내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오늘 작가전을 기점으로 전라남도가 조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고흥군은 3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식장과 기반 시설을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거친 뒤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고흥만 간척지 내 도덕면 용동리 일원 8ha 부지에 조성된다. 이곳은 귀어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식 품목인 새우를 주력 품목으로, 청년 귀어인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양식시설을 조성해 양식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청년 귀어인들이 양식 관련 교육이나 실습을 받을 수 있는 장소와 기회가 부족하고, 과다한 초기 투자 비용이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임대형 양식단지를 조성해 청년 귀어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귀어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및 지역 내 정착으로 인구감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