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화물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물운수종사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제주도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교육을 위탁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화물운수종사자로, 매년 4시간의 법정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법인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징금, 운수종사자에게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 ▲교통사고로 5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경우 ▲위험물질 운송차량 운전원은 8시간의 별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보수교육은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구호 및 대처방법, 사고 사례 및 판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며,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제주시에서만 진행되던 교육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최근 급증하는 고령자 보행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보행안전 증진을 위해 보행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에 나섰다. 도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 비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6명 중 20명(76.9%)이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과 고령 방문자가 많이 찾는 병원 및 복지관 주변 교차로 횡단보도 등 219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보행신호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교차로에서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 전 시간 기법’을 적극 도입한다. 이는 차량 신호 종료 후 1~2초 뒤 보행신호가 표출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보행신호에 건너는 고령자와 교차로를 미처 통과하지 못한 차량 간의 충돌 위험을 예방한다. 또한 횡단보도 보행신호시간을 고령자의 평균 보행속도에 맞춰 연장(기존 1.0m/s→ 0.7m/s)*한다. 단일 횡단보도에서는 신호주기를 단축해 보행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최대 100만원의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지원대상을 모집한다. 중등도 난청은 청각장애인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정부지원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에 제주도는 공항소음피해로 난청 고통을 겪고 있으나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존 1인당 34만원이던 지원금액을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지원대상도 10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2025년 공항소음피해지역 등 보청기 지원 사업’의 예산은 총 1억 원으로, 도 예산과 한국공항공사 주민사업비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청기 내구연한인 5년 이내에 공항소음피해지역 보청기 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산림훼손 사범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최근 3년간 총 223건의 산림훼손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산림훼손 사건은 2022년 70건에서 2023년 82건으로 증가했다가2024년에는 71건으로 감소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러한 추세가 부동산 거래 하락 등 경기침체와 연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검찰 송치 및 수사 중인 산림훼손 사건이 26건에 이르는 등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자치경찰단은 행정시 공원녹지과 등 유관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림훼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제주지검(형사3부)과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신병 처리 지휘를 받아 행위자들이 책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 산림훼손이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무단 입목 벌채와 더불어 최근에는 고가로 거래되는 자연석과 팽나무 등의 산림자원을 절도하는 사건들이 발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민간 어린이집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영유아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구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날 교육을 진행했다.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 보육도우미 등 1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위기대처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응급상황 시 대처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도가 이물질로 막힐 경우 이를 제거하는 하임리히법과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익혔다. 진교훈 구청장은 “보육 최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강서구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행정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구는 25일 ‘AI 강서’를 목표로 ‘AI 행정혁신 추진단(TF)’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각 국장, 실무 부서장, AI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지자체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정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AI 강서’ 프로젝트의 실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계획을 마련했다. AI 행정혁신팀과 AI 주민지원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 적용가능한 AI 행정업무를 발굴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업무 혁신을 위한 ‘챗GPT 유료 버전 사용자 계정’을 전 부서에 보급해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I 기술 정책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로 운영해 인공지능 도입 및 적용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AI 행정서비스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논산시가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하는‘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위원,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 전문강사를 초빙해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협력적 소통 역량의 중요성 △사업관리 및 통폐합 등의 내용을 세세하게 설명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은 ‘나와 우리’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하는 과정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제안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을 통한 관리방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편성 단계를 넘어 집행의 결과에 따른 향후 관리방안과 사업 평가를 실시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사업별 관련 부서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 북구는 올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상해의료비(30만원 한도), 상해사망 장례비(500만원 한도)를 지급하는 구민 안전 보험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구민들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보장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 등록 동포 등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다. 보장 항목은 ▲화재·폭발, ▲전기(감전)사고, ▲추락·붕괴, ▲익수·익사, ▲동물·곤충에 의한 상해,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 대부분의 상해사고가 해당된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치료비 중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며 자기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하고 1인당 30만 원(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급 불가), 상해사망 장례비는 1인당 500만 원(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급)까지 보장된다. &nb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남도는 천안시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항원이 검출돼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전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진행해 오후 6시경 H5형 항원을 확인했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도는 발생 농장에 인접한 500m 내 산란계 농장 5곳 11만 6000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고, 그 외 10㎞ 이내 위치한 가금 농가는 방역대를 설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역대 내 산란계 농장초소 설치 운영, 사료 및 알 환적장 운영 강화, 농장 및 주변 도로 소독 강화, 방역대 내 가금 농가 25호 및 역학 관련 시설 17개소 정밀 검사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각 농가에 대해 △농장 출입 차량 및 사람 대상 소독 △철새도래지 등 위험 지역 출입 자제 △야생조수류 접근 차단을 위한 방조망 등 관리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고성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존 단기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최대 16회차(4개월)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여, 관내 어린이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성군립도서관에서는 6개 강좌, 토성공공도서관에서는 5개 강좌가 최소 8차시에서 최대 16차시까지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강좌별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어린이들이 더 깊이 있는 지식과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미술, 과학, 수학,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 도서관에서 책이랑 놀자 ▲ 창의 수학 아놀자 ▲ 랄랄라 파닉스 영어 미술 ▲ 도서관 탐정학교(3기) ▲ 동화 입체 미술 ▲ 창의 과학 보드게임 ▲ 논리 쑥쑥 창의 글쓰기 챌린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