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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자 수 고의 조작
전산 서버 강제수사 촉구, 선관위 부정 입력 의혹 제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일부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고의로 허위 입력 및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국회 선거관리 개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주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제21대 대선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주 의원은 “선관위가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의 투표자 수를 고의로 조작했다”며 관련 정황과 사례를 공개했다. 100명 단위 허위 입력 및 투표 수 미증가 주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일부 투표구에서는 비현실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포착됐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제2,3,6투표소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100명 또는 200명 단위로 일정하게 증가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제9투표소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 100명씩 늘어나는 등 전국 5개 투표구에서 100명 단위 허위 입력 정황이 포착됐다.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1명도 증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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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예외 없다… 민주당, 대선 보전금 434억 반환해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 재판 신속 재개 촉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재판 신속 재개와 민주당의 대선 선거보존금 반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법의 엄정함을 강조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신속한 재판 재개와 민주당의 대선 선거보존금 반환을 촉구했다. 이날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며 "아직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남아있는 만큼 그 결과를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 앞에 예외는 없으며, 민주당 역시 결코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미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단이 내려진 사안"이라며 "남은 절차가 마무리되어 형이 확정되면 민주당은 국민 혈세로 보전받은 대선 선거보증금 434억 원을 반드시 반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당은 그동안 재판을 멈추기 위해 사법부를 압박하며 법 위에 군림하려 했다"며 "자신들에게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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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허위사실 공표 1심 유죄…국민의힘, 보전받은 대선 비용 397억 반환하라
조국혁신당 정춘생·차규근·강경숙 의원 기자회견…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요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국혁신당 정춘생·차규근·강경숙 의원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요구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을 환영하며 국민의힘 측에 보전받은 선거비용 반환과 지도부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춘생 의원은 "서울중앙지법이 대선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며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해 4월 조국혁신당 고발 대리인으로서 국가수사본부에 윤 전 대통령을 고발했고, 이후 김건희 특검 이첩에 따라 고발인 조사에 임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변호사 소개 의혹 및 건진법사 관련 비선 논란에 대해 허위 해명으로 국민을 속였다"며 "법원이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인정하고 유죄를 선고한 것은 당시 조국혁신당이 고발장에 적시했던 사유들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차규근·강경숙 의원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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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진보당 대표 취임… "대안정당·대중정당으로 거듭날 것"
"100조 위원회·초과이익공유제 추진… 2028년 총선서 확실한 제3정당 도약“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보당 김종훈 신임 당대표 취임 기자회견 진보당 김종훈 신임 당대표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을 대안정당이자 대중정당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훈 대표는 회견에서 "AI 전환과 반도체 호황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커졌다고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청년·자영업자·서민은 박탈감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희망을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중도실용 노선만으로는 불평등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수 없다"며 "불평등 구조를 바꾸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진보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대표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당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성장의 성과가 국민에게 돌아가는 경제 구축 가칭 '100조 위원회'를 추진해 초과 세수가 민생 회복, 복지 확대, 기후에너지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초과이익공유제 논의를 본격화해 거대 플랫폼 대기업 등의 성과가 노동자와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2030 청년 정당 및 대중정당으로의 강화 청년진보당과의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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