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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공공 직계약 확대·실속먹거리 확충 촉구
휴게소 밥값 오르는데 매장 수수료는 최고 63% 돈가스 평균 1만1454원…2021년보다 27.5% 상승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사진제공=의원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요 음식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일부 입점 매장에 매출의 60%가 넘는 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의 식비 부담과 입점업체의 경영 부담을 함께 줄이기 위해 휴게소 수수료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돈가스류의 평균 가격은 2021년 8984원에서 2026년 8월 기준 1만1454원으로 약 27.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빔밥류는 8504원에서 1만68원으로 올라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섰다. 국밥류도 8281원에서 9801원으로 상승해 1만원에 가까워졌다. 호두과자류는 4391원에서 5420원으로, 아메리카노는 4066원에서 4845원으로 각각 올랐다. 입점 매장이 운영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2026년 기준 직영 등을 제외한 전국 휴게소 203곳의 평균 수수료율은 약 33.2%였으며, 평균 수수료율이 40% 이상인 곳은 28곳이었다. 평균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서울방향 휴게소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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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DMZ 지뢰 참사 축소·은폐 의혹’ 진상 규명촉구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안보 농단 책임 물어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DMZ 지뢰 참사 축소·은폐 의혹 진상 규명촉구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무장지대(DMZ) 북한 추정 지뢰 참사의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및 부상 장병 예우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및 소속 의원들과 개혁신당 이준석·이주영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70여 명의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 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합동참모본부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건 발생 8일이 지나서야 북한군 지뢰 매설을 자백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진실을 밝히고 적의 도발에 분노하기는커녕 팩트를 축소·은폐하며 북한을 두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 대응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참사 사실을 숨긴 채 유엔 연설에서 대북 제재 해제와 핵 중단 감축론을 주장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이미 2025년 9월부터 북한의 지뢰 매설 정황을 식별했고, 지난 6월 유엔사가 MDL 이남 지뢰 매설에 대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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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해야…우크라이나, 대외 비공개 합의 파기 사과 촉구"
노정현 수석대변인 현안 브리핑…대법관 인선 파행·외교 마찰 강하게 비판 "조희대, 증인석 서서 입장 밝혀야…정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불가 단호히 선언할 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과 우크라이나, 대외 비공개 합의 파기 사과 촉구하는 브리핑(사진출처=한국탑뉴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대리 초치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노 수석대변인은 어제(28일) 법사위가 오는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의 일반 증인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채택한 것을 두고 "200일 넘게 최고법원 마비 사태를 초래한 위법 재청과 재재청 거부 사법농단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헌법 제104조 제2항을 언급하며 "대법원장의 재청권은 독점 권력이 아니며, 대통령의 합리적 재재청 요구를 헌법적 근거가 없다며 일방적으로 거부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법관 후보 추천 과정에서 특정 후보만을 고집하고 법원행정처장을 통해 다른 후보들의 사퇴를 압박한 독단적 절차를 규탄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법부 길들이기'라며 집단 퇴장한 것에 대해서는 "사법부 독립이 대법원장의 재청권 독점이나 폐쇄적 권력 행사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다"라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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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증인 거부는 국민 알 권리 외면"…국민의힘, 민주당에 국감 증인 채택 촉구
보건복지위 여당 위원들 기자회견…"후보자 사퇴했어도 의혹 해소되어야“ "식약처 승인 과정·투약 환자 안전·소액주주 피해 규명해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이소희, 김기웅 의원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 관련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즉각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백종헌,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이소희, 김기웅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으나 민주당의 거부로 증인 채택부터 막혀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인 백종헌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부탁을 받아 당시 식약처장에게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이라며 "해당 약물은 비임상 단계에서 실험동물 사망과 토혈, 심각한 폐 비대가 보고됐음에도 식약처 승인을 받아 2022년 국내 3개 기관에서 93명의 환자에게 투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인 과정의 자료 누락·조작 의혹과 32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 편취 시도 의혹, 그리고 금융 시장 피해도 함께 지적했다. 백 의원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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