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25.12.30.~’27.12.29.)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했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2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경남도-라오스 상호교류 간담회 후속조치 동향▲ 제12대 도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의 이행현황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병오년 새 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한 해 의정운영방향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도정 주요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학범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정된 2026년도 업무보고와 관련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지방정부 통합 추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제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분명히 지켜내고,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파와 설 명절을 앞둔 민생 상황과 관련해 취약계층 안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한편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시가 10.15 대책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발목이 잡힌 정비사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신정4구역과 신정동 1152번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속도를 높였으나, 최근 이주비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강화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 신정4구역은 신속통합기획 2.0과 인허가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속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 후 불과 1년 2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이주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이는 “신속통합기획 2.0” 표준 처리기한보다도 7개월이나 단축된 성과다. 하지만, 최근 6.27. 및 10.15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4월로 예정된 이주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조합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정동 1152번지 일대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으로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운항에 따른 선사, 화주사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 물류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 50여 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에서는 올해 9~10월경으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 운항과 향후 북극항로 활성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안을 민관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성공적인 북극항로 시범 운항과 향후 상업 운항 안착을 위해 북극항로 선대 확충 지원, 적합 화물 발굴, 북극 물류 및 선박 운항정보 제공·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는 정부와 관련 업계, 유관기관 간 북극항로 활성화를 함께 준비하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국 34개 세관에서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하여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관세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관세청은 이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차관급 기관 중에서는 관세청을 포함해 3개 기관만이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규제합리화 부문에서는 신산업 분야 등 경제활력 제고와 현장소통 확대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무역통계 자동추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무역·외환 이상거래 데이터 탐지 시스템 구축 등 민관 협력기반 성과 창출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마약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책 고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