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철원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을 위해 ‘2026년 철원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양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사업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건강가정 육성,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 사업 지원 등의 분야를 대상을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3. 16. ~ 4. 6. 22일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며,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공고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여성복지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바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안군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나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 실제 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 정책 기조를 지역 특성에 맞춰 구체화한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이 직접 참석해 군의 비전 선포에 힘을 실었다. 강 부위원장은 군 기본소득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부안만의 정책 구상과 실행 전략에 지속적으로 조언해 온 인물로 이번 방문은 군의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로드맵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최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며 지방이 먼저 움직이면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군이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안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동차고등학교, 한국해상풍력(주)와 함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400MW)의 안정적 추진과 풍력산업 인재 양성, 이익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동차고등학교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풍력 관련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해상풍력은 본사와 운영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채용 노력,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이익공유 등 사회적 환원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해상풍력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 지역기업 참여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 부시장실에서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댓글, ‘좋아요’ 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국·소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재점검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접어든 상황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 집단민원 대응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객관적인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경찰청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3월 18일 전남청 산하 23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이번 수사상황실은 경찰청을 비롯하여 전남청 산하 23개 경찰관서에 동시 설치됐으며, 선거 당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흑색선전 등 ②금품수수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불법 단체동원 ⑤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했다.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선거인들의 후보자에 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 중으로, 특히 가짜영상(딥페이크)을 이용한 선거범죄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온라인 매체의 파급력과 맞물려 단기간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전남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여 최초 제작·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올해 10월경 예고된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신설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암 삼호읍민과 학생들의 교육·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생긴다. 영암군이 16일 삼호읍 대불초등학교와 삼호중·고등학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안전시공 기원식을 열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이 도로는, 56억의 사업비로 연장 403m,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지난해 준공된 대불주거단지~보람약국 연장 630m 계획도로와 연결돼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원도심을 최단거리로 연결하게 된다. 그동안 대불주거단지에서 삼호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임야로 막힌 구간을 우회해 학교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불산단 출·퇴근 차량과 통학 차량이 엉키는 시간대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걱정도 컸다. 도로가 완성·연결되면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 주민 생활권 확대, 주변 교통 흐름 원활 등 이 지역의 교육·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원식에는 삼호읍민을 포함한 100여 명의 영암군민이 참석해 무사고·무재해 공사를 기원했고, 공사 업체는 안전 수칙 준수, 정밀 시공 등을 약속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암군이 16일 영암읍 (구)대동공장에서 문화재생사업 안전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의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에 돌입했다. (구)대동공장 부지는 정미소,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쓰이다 산업 구조 변화 등의 여파로 1959년부터 70여 년 동안 방치돼왔던 공간. 영암군은 이곳을 지역 산업의 경험을 간직한 역사적 장소,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모여 즐기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창고, Let’s go 대동‘ 행사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영암군민에게 개방해 시설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재생 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으로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안전기원식은 복합문화공간 재생사업의 가시적 출발을 알리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는 10,515㎡ 부지에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돼, 1단계로 농산물 가공센터와 농가레스토랑, 커뮤니티센터, 수제맥주 양조장 등을 조성하고, 창작·전시 공간 문화예술아뜰리에도 함께 마련된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1단계 사업 준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