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 30억 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조성·운영 10억 원 △한국생명공학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 대비 4,644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정부가 그동안의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분석해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기술주도 성장’전략과‘5극 3특’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비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특히, 국가투자예산 확보 이행안을 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주민이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육 시장은 공사 착공을 앞두고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예정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 부품 등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근화동에 위치한 지은 지 36년이 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설 처리용량이 하루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늘어나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맡고 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시는 지난 2024년 실시협약 체결과 2025년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착공해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처리시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체류형 관광을 추구하는 철원군이 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사업(국가유산 노동당사 야간 미디어 아트 행사 개최, 삼부연 오룡굴 개장, 횃불 전망대 야간 개장 등)에 힘입어 최근 발표된 2024~2025년 관광 분야 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대비 월등한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주․야간 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에 힘입어 전국 평균 대비 1.9배 높은 숙박 방문자 비율을 보여주며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철원군은 2024년 13.3%, 2025년 13.2%의 숙박방문자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2024년 7.4%, 2025년 7.1%)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이 7.4%에서 7.1%로 감소한 반면, 철원군은 13.3%에서 13.2%로 거의 유지하며 상대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원군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 시장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플라스틱·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다회용기 사용과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 동구는 10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서명부(2만8천명)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서명부 전달과 함께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는 단순한 법원 건물 유치가 아닌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또한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특히 신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 앵커 시설인 법원 유치가 필수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0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11월에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