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1:1로 방문해 관련 교구활동을 통한 인지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생활지원사가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훈련 실습교육을 수료한 후 노인맞춤돌봄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뿐 아니라 돌봄 지원인력의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하구만의 특화 사업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 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재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3월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과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 설치 현장과 헬스케어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건설위원회 역시 10일과 12일 양일간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과 태화 고지배수터널 공사현장,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 등에 대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경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임시회 기간이지만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장애인과 아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조례 심의 등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불 등 대형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봄철을 맞아 구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예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2회),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66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경기도 감사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원하는 일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2007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 분야는 AI, 디자인, 교육, 예술, 환경, 영상 등 19개 항목이며, 모집 규모는 600명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1,200명, 2차 면접 심사에서 720명이 선정되며, 이후 5월부터 3주간 자아 탐색(적성검사), 조별 활동, 역량강화·회계 교육, 프로젝트 구체화 등 ‘탐색과 발견’ 과정을 거친다. 도는 3차 프로젝트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600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수행비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6~10월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 선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