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AI)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변화 대응 체험형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참가 단체·학교를 모집한다. ‘숨은 그램 찾기’는 식생활과 기후변화 간의 연관성을 찾고 친환경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과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설명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동일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학교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으로,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원 5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중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의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명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시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시책들을 도입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을 비롯해, 일상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으로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경기도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단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과 기후정책 도민·경기기후보험·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ㆍ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정책 발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동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주차난 문제 해결 △도로(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혼란한 국제경제 상황이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줄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와 직결된 에너지와 소비재 물가 실태를 점검하고, 서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정세로 인한 유가 급등 등의 문제가 장기화하면 시의 사회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 농민 등의 생활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가 다양한 지원 대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판단해 대책 회의를 열었다”며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세심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놓친 것들도 있을지 모르니 시 차원에서 정부에 요청할 것들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비상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일하자”고 했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무대에서 제시했다. 신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특별발언 순서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하며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실제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 거리, 탄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시민들이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성남형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종로구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공생하고 상생하는 종로 생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자리다. 1부 명사 강연은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2부 구청장과의 대화는 구정 방향과 통반장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통반장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 건의 사항을 나누고 구청장이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이어진다. 16일 강연은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이끌었다. 윤택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첫걸음이자 기본적인 소통 태도인 ‘인사’의 의미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에는 이호선 교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6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 공모에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중 지역사회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은 서초구 지원 물품을 대상가구에 배송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 징후를 구에 신속히 회신한다. 구는 전달받은 안부 확인 결과와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빠르게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와 서초우체국은 2023년부터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중랑구는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중랑동행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걷기클럽 리더, 관계 부서장 등이 함께 중랑동행길 주요 구간을 걸으며 보행 환경과 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책로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구는 이러한 걷기 환경 조성과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로 전국 25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9.0%보다 8.7%p, 전국 평균 49.2%보다 28.5%p 높은 수준이다. 구는 봉화산·용마산 동행길을 비롯해 중랑천 장미길, 망우동행길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조성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요소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형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