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상주시는 1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를 확립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및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을 개편했다.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도는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 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행정구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5일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소각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소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전체 운영 상황과 실적을 관리한다. 합동점검단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단계별 점검체계로 운영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이 잦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3월에는 전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KBO는 3월 20일(금)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 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 한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 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해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금)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와 삼성의 경기(익산)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과 롯데의 경기(울산)를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처스리그 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와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상시 전문 상담과 선제적인 콜백(Call-back)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위기 상황 대응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병행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상담 중 긴급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르고 물가·공급망·관광 수요까지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인·운송업계·소상공인 등 도민 민생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를 비롯한 도내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자리해 현장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제주는 유류를 전량 해상으로 반입하는 도서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이 육지보다 크게 나타나는 구조다. 현재 도내 유류·가스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공공기관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으로 시설농가·어업인·운송업계 등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도는 분야별 지원대책을 선제적으로 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가 18일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사천 항공MRO 단지는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글로벌 수도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경남을 동북아 최고의 항공정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경남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생산-정비’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완결형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2017년 착공 이후 총 1,800억 원이 투입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총 30만㎡ 규모로 조성돼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외 의존 정비 구조 혁신... 연구개발 정비 기반 확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임에도, 현재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어 국내에서 항공기를 정비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 사천이 우주항공 분야에 생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