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천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3개 협약은행(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과 함께 ‘2026년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예천군이 3억 원, 협약은행이 3억 원을 출연했다. 금융기관별 출연금은 NH농협은행 1억 1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 8천만 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융자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72억 원으로, 지난해 보증 규모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 ASV 투자환경 확인 시는 앞서 지난 2월 주한 독일 대사단과 기업 대표단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공식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독일 기업(지멘스, 로트메탈 등)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안산시가 전개해 온 글로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평구는 개별공시지가(올해 1월 1일 기준)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부평구 전체 필지 중 표준지 1천372필지를 제외한 3만8천516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서 양식은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부평구는 지가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의견 제출인·감정평가사·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토지 이용 상황과 특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대문구가 극한기상으로 인한 비정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3년 인왕산 산불과 같은 유사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으로 이뤄졌다. 인왕산 개미마을에서 기차바위 정상 구간까지 산불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돌풍 등이 빈번해지며 산불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도심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거지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생활권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요구된다. 이날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능선을 따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진화와 확산 저지를 위한 현장 대응훈련을 펼쳤다. 인력 투입, 장비 운용, 지휘 체계 운영 등 실제 진화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논산시가 선정된 분야는‘K-드론배송’으로 섬·공원·캠핑장 등 물류 취약 지역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내외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배송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겨냥해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지역은 논산시민공원 일원으로,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관내 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부산지역 공·사립유치원 60곳에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개 원과 사립유치원 50개 원 등 총 60개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공간은 유치원 여건과 수요에 맞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모두 108개 유치원에 대한 환경 조성사업을 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 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