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온양읍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 남부권은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서부권(삼남읍)과 중부권(범서읍)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남부권의 장애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있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건축면적 1천195㎡, 연면적 5천34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및 감각·언어치료실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주민사랑방(카페)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맞춰 지역 제조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 실행 방안을 도출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천군은 12일 군청에서 예천군산림조합(조합장 조영환)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최소화, 응급 복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중장비 및 인력 지원 ▲비상시 유선 요청을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 등이다. 특히 이날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영환 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안군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의원실을 시작으로 한정애·안호영·한병도·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 자리에서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건설과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 공익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고려할 때 전 군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과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획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 약 2만 5천 명에게 1인당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형태로 구상 중이며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는 연간 100억 원, 총 200억 원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2일 오후 2시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학성동 425-2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마무리했다. 해당 주차장은 부지 면적 1,008㎡로 주차면 25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뒤 오는 2029년까지 중부권 노인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구역전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가족센터(양화로 19) 지하 강당에서 열린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자 교육’에 참석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최지은 교수가 맡아 ‘영유아가 주도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영유아 뇌 발달과 놀이의 중요성, 감정 조절의 발달 과정, 이른바 ‘미운 18개월’로 불리는 시기의 행동 특성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큰 기쁨이지만 때로는 많은 고민이 따르기도 한다”라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과 상담, 놀이 프로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