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북지역 산불 발생으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농장 내 식용견, 유실·유기동물, 축사 내 염소 등 동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자체, 동물보호단체, 관련 협회와 함께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동 소재 경북합동지원센터 내 농식품부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긴급히 치료가 필요한 동물에 대한 제보를 받아 수의사회, 동물보호단체 등에 전달하여 적정한 구조·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동물보호단체의 산불 피해 농가 동물 구조를 위한 출입여건 조성, 보호시설 확보 등을 지원했으며, 지자체가 보유한 구호용 켄넬(이동용 개집) 등을 구조 활동을 추진하는 동물단체에 긴급 지원했다. 또한, 한국동물약품협회, 펫사료협회에서 산불 피해 동물 구호를 위한 물품 지원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지자체와 함께 반려가구 및 농가의 수요를 파악하여 소독약, 외부 구충제, 파보·홍역 진단키트, 펫사료 등을 필요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산불 피해동물의 생명을 살릴 수 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쌀 생산단체인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고품질 쌀 16톤을 수출함에 따라 2일 선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고북면의 ㈜새들만 본사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윤석용 ㈜새들만 대표. 서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새들만의 수출은 지난해 11월 고품질 쌀 18톤을 네덜란드로 수출한 데 이어 네 번째로, 수출액은 한화 4천만 원 규모이며 수출 품종은 ‘향진주’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내 농특산물의 수출을 위해 해외마케팅 교육과 자재비 등을 지원하는 수출선도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들만은 2023년 12월과 지난해 6월 각각 17톤의 쌀을, 지난해 11월에는 18톤의 쌀을 네덜란드에 수출해 왔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징수율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세외수입 담당자 힐링 워크숍 개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및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4월 1일 저녁 크리스토퍼 랜다우(Christopher Landau)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미국 신 행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외교차관 간 통화를 갖고, 한미동맹, 북핵 문제, 한미일 협력, 한미 경제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랜다우 부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영남지역 산불 진화를 위한 미측 지원과 국무부 차원의 위로 메시지 발표에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앞으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랜다우 부장관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김 차관은 한미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북핵ㆍ미사일 대응 및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등 불법자금 차단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과정에서 러북 불법 군사 협력도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한미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랜다우 부장관은 김 차관의 축하에 감사한다고 하고,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인태 지역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 핵심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부권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 동부권 6개 시군의 공무원과 사업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 예산 편성 방향과 국비 확보 전략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4단계 추진 방향 △각 시군의 주요 국책사업 발굴 및 추진 현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진안홍삼연구소의 연구 장비 및 시설 견학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칠군 경제협력단장이 ‘정부 예산 편성 방향과 국비 확보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동부권 정책사업 자문회의’와 연계해 각 시군이 발굴한 국책사업을 공유하고,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전북자치도는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매 분기별 추진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할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포브스코리아가 정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성남산업진흥원이 기초자치단체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정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8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위 40개 기관을 선정했는데, 이중 기초자치단체 기관은 전국 10위를 차지한 성남산업진흥원이 유일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지자체 출연기관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271건의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이 2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공간 및 사무실(17.3%),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13.7%), 사업화 및 자금 지원(12.9%), 해외 마케팅 및 수출지원(11.8%) 국내 마케팅 및 내수 지원(11.1%) 순으로 나타났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우리 기관은 2025년 본예산만 317억 원으로 전국 기초단체 최초, 최대의 산업 전문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특히 기업 성장에 초점을 두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기관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과 교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소성숙 교육장과 업무협의회를 진행한 김용태 의원은 교육발전특구 활성화를 비롯하여, 독서·인문 공유학교와 같은 지역교육협력, 예술·체육 분야 1인1특기 교육과 연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등 포천 전반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태 의원은 “그동안 지역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해결해왔다”라며, “교육발전특구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뿐 아니라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태 의원은 포천과 가평에서 정기적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민원을 해결하고 있고, 특히 학부모 및 교육단체와 크고 작은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학교복합시설 공모,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 및 EBS 공공학습센터 조성, 자율형 공립고 지정과 같은 교육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대회’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및 축사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우수 사회복지사 2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하, 사회복지사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문화공연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소통 ․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소임을 다해 준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첫 등장한다.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수)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우, 황민호 호우형제가 첫 등장한다. 아빠처럼 동생을 돌보는 형 황민우와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둘도 없는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해 ‘감성 거인’ 황민호의 첫 등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황민우는 스튜디오에 첫 등판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과 장구 퍼포먼스를 뽐내 MC들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황민우에 푹 빠진 최지우는 “어쩜 그렇게 맛깔 나게 부를 수 있어요?”라고 감탄한 후 “이모가 볼 살짝 눌러 봐도 돼요?”라며 황민호의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은 볼살에 자신도 모르게 홀려 애정을 뿜어낸다. 황민우의 가창력을 완성시킨 에너제틱한 모닝 루틴이 공개돼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배우 안재욱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다시 한번 주말극의 전성기를 알렸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 제작 DK E&M)에서 안재욱은 냉철하면서도 다정한 LX호텔 회장 한동석 역을 맡으며 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일할 때는 이성적이고 꼼꼼한 성격을 보이다가도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유해지는 한동석 볼매 캐릭터를 찰떡으로 소화해내 안방극장을 붙들었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18회 시청률은 21.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주말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동석이 만취한 마광숙(엄지원 분)을 독수리술도가에 데려다주는 장면과, 광숙이 주사를 부리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23.6%까지 치솟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6%를 기록, 동시간대 1위로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렇듯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