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정훈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송파갑)이 대표발의한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백제 초기 성곽 유적지인 풍납토성(사적 11호)의 보존과 인근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법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유산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풍납토성은 한성백제 도읍인 위례성으로 추정되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역사적 유산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크다. 그러나 1997년 풍납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백제 유물이 발견된 이후 문화유산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가 이어지며,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와 생활권 박탈 등 심각한 고통을 겪어왔다. 현재 풍납동은 인구 감소와 지역 슬럼화가 심화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의 목적에 ‘풍납토성 일대 발전’을 추가하면서 특별법 제정 목적이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것이었음을 명확히 했다. 그는 “문화유산 발굴보존과 지역 발전은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별 작은 학교의 특성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작은 학교 권역별 협의체(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집현실에서 ‘2025학년도 작은 학교 권역별 협의체’ 첫 협의회를 열었다. ‘작은 학교 권역별 협의체(네트워크)’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자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올해부터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이다. 올해 울산의 작은 학교는 초등학교 20개 학교, 중학교 6개 학교로 총 26개 학교이다. 학교급과 지역별 여건에 따라 ‘강북 초등학교(6교), 강남 남구 초등학교(5교), 강남 울주군 초등학교(9교), 강북·강남 중학교(6교)’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연중 지속적인 협의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작은 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작은 학교 26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도군은 24일 다가오는 4월 8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총 2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가들은 창의적인 아이템이 실제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부터 사업운영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 1년 동안의 사업을 평가해 최대 2년까지 총 4,000만 원의 사업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청도군청 홈페이지-새소식 코너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e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년들이 청도군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새로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오나라와 소유진의 남편 서현철, 송진우의 짠내 나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에서 서현철(서현철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가 빌런 자매 오나라(오나라 분), 오유진(소유진 분)의 사이에서 안쓰러움을 더해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서현철과 송진우는 각각 오나라와 오유진의 남편으로 등장하며 첫 방송부터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면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가장의 삶을 본 시청자들은 “아, 우리 아빠 같아서 공감된다”, “현철, 진우 웃긴데 짠하다”, “두 사람 동서 케미 장난 아니네, 웃겨 죽겠음”, “서현철 배우 캐릭터랑 진짜 착붙이다”, “진우가 현철 차로 박는 거 핵웃김”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앞으로 오나라와 소유진과 어떤 스토리를 그려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4회까지 방송된 서현철과 송진우의 활약을 되짚어봤다. # 서현철, 프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장흥군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권 ‘장흥 사랑 더(+)하기’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흥 사랑 더(+)하기’는 고향사랑기부금 한도액이 연간 2,00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시행한다. 기부자들이 보유한 답례품 포인트를 활용해 추가 기부를 할 수 있는 기부형 답례품으로, 기부 포인트는 장흥의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100원부터 600만원까지로 기부 만족도와 가치 소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재정확보 수단을 넘어, 고향과 출향민을 다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답례품의 다양화와 기부 편의성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번의 기부로 기쁨과 나눔이 두배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재기부권은 오는 4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 남구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2025년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3월 21일 임차료 지원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는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7년 이내 창업한 청년(19~39세) 50명이다.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 또한 그 일환으로 실시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청년 사업자 36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월 20만 원씩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50곳의 사업장 홍보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지원 증서를 전달하며 격려의 말과 함께“청년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동작구가 식목일을 맞아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구민들과 함께 꽃·나무를 심는 특별한 봄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28일 관내 보라매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원 이름인 ‘보라매’에서 착안해 ‘보라색 꽃이 피는 정원과 매화 숲 조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일하 동작구청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인사말 등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가 있을 예정이다. 본 행사로는 먼저 ‘시민정원 만들기’가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880명이 나무 1,900여 주와 지피·초화 6,200본을 심고, 시에서 양성한 시민정원사 100명이 참여자들을 돕는다. 인도대사관에서 기증한 수목 85주를 식재하는 ‘내나무 갖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동작구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꽃화분 나눠주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봄꽃 줄게~ 재활용품 다오!’란 슬로건을 내걸고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주민 1,400명에게 꽃 화분을 분양해준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월 23일 7시 50분경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4번 승강장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관련, 17시 40분 부로 탈선차량 구원, 시설 복구 등 사고수습을 완료하여 운행 중단된 외선 홍대입구~서울대입구역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사고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여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체계를 점검·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3월 23일 1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중·대형 산불이 진행됨에 따라, 정부는 산불대응 중대본을 신속히 가동하고 재난사태를 선포하여 범정부 차원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23일 16시 현재, 경북 의성 진화율은 59%, 울산 울주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고, 오늘 11시경 발생한 충북 옥천산불의 진화율 42%까지 고려하면 5개 산불에 대한 평균 진화율은 67% 추정된다. 이번 산불로 산림 약 6,328ha, 주택은 39동이 피해를 입었다. 임시 대피주민은 총 1,514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진화 상황,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산불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공중지휘기 통제하에 지자체·소방·경찰·군·국립공원 등 가용 진화헬기 111대를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청과 지자체는 민가와 국가기반시설, 취약시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추진할 도내 대학 19곳을 선정하고, 21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존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50%를 지역주도로 전환하는 라이즈 사업은 경남도-대학-RISE센터-산업·경제계-혁신기관 등이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협업해 대학 자율혁신 특성화, 인재 공급, 산학연 활성화, 평생교육, 외국인 유학생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사업 운영과 성과 도출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도는 2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도내 미래형자동차 핵심융합부품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등 채용협약형 인력양성 과정을 경남형 사업모델로 발굴했다. 대학,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61차례 협의를 거쳐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업 연계 실무 교육, 기업 현장 교육을 통한 현장전문가 양성, 산업수요 대응 연구개발(R&D) 산학협력체계 구성 등을 담은 ‘경남형 라이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경남 라이즈 사업 예산은 1,027억 원이다. 도는 1차 89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