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주시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가나 대통령 접견…“기후협력·핵심광물 등 실질 협력 확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만나 민주주의 가치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자동차·조선·핵심광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한층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고,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마하마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마하마 대통령은 의장 취임 이후 국회를 찾은 첫 아프리카 정상”이라며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통령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마하마 대통령이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기후 대응이라는 가치의 공감대를 넘어 학연으로도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된 한-가나 기후변화협력 협정에 대해서도 기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평생학습관(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에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소개 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과 장학재단 사무실을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40여석의 열람실이 있는 집중학습실, 2천여권의 도서와 30여석의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과 야외테라스로,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건물앞에 수목으로 뒤덮여 있던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포인트를 건물 전체에 배치해 고창최고의 모양성뷰의 장소적 이점을 활용했다. 건물의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구민 안전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인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건립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 6억 원 등을 반영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인 △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선로는 불과 1km 남짓. 하지만 그 짧은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게 동대문구의 판단이다. 출근길 시민들 앞에 구청장이 직접 선 것도, 이 문제가 더는 행정 문서 안에만 머물 일이 아니라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미 지난해 8월 12일에도 청량리역 광장에서 같은 요구를 들고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그보다 앞선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 촉구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진행됐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동대문구가 이번 시위를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끊어지지 않은 압박의 연장선으로 보는 이유다. 왜 이 1km가 문제냐는 질문에 답은 단순하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지만,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단선 체계에 묶여 있다. 그 결과 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운행 횟수는 편도 기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친다. 청량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추진 계획 ▲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사업 공모 참여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 추진 시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담당 부서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의원님들께서 면밀하고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제308회 임시회 기간을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결정하는 등 의회 운영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한 교육 운영 시기나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과 미디어 이해력(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명문화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9개 공공기관과 학계, 교직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와 도내 4개 교원 단체(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가 참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공동 업무 협약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을 교육적·제도적 영역에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6 영양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박근호 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관내 초·중·고 교장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회, 마을학교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주요 업무 보고에서 특색교육, 학교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현안 사항 순으로 보고했다. 특색교육으로 ‘빛나는 문향의 얼잇기’, ‘영양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해달뫼 생태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해달뫼 공동교육과정’, ‘마을학교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확대’ 등의 다양한 학교교육 지원과 영양초 학교복합시설과 영양도서관 개관 등의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소통대길 톡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정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