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휴식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17개), 공공기관(342개)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공간정보 스마트행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다듬이’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간다듬이는 빅데이터, 드론기술, GIS(지리정보시스템), 디지털트윈(현실세계와 동일한 가상공간) 등 공간정보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해 군정업무의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돕는 행정지원 서비스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공간다듬이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11건) △기초행정GIS시스템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신규 모델 개발(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시스템) △공간·행정데이터 표준화 및 현행화 등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문화, 관광,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정책 개선을 지원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산옹기축제 등 행사의 관광객 패턴과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방사능재난 대피 우회로, 농업용 저수지 범람 위험도 등을 도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빅데이터 정제 및 가공 등 기술을 지원받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홍보 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지사 주재 실국본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란 사태 등 중동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3고(高)’ 복합 위기 속에서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포함한 전례 없는 수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경남도는 타 시도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며 전국 최저 수준의 채무 비율을 유지해왔다”며, “재정을 아껴온 이유는 바로 지금처럼 민생이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도민들을 위해 쓰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인용하며 “지난해 4분기 적자가구 비율이 25.0%로 집계되어 2019년(26.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국민 4명 중 1명이 벌이보다 쓰임이 큰 적자 살림을 살고 있고, 지출의 절반 가까이가 생존 비용인 상황에서 도민 생활 지원금을 포함해 기름값 한 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에 나선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수의사 진료 상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과 안전 펜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이용 시에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