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혹과 정치의 거리, 김어준 발언을 둘러싼 여당과 청와대의 반응 ▲불탑뉴스 발행인 최근 방송인 김어준의 방송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수 취소 거래’ 의혹 발언이 정치권의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됐다. 방송에서 제기된 내용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즉각 정치적 파장을 낳았고, 여당과 청와대의 반응 또한 그 파장의 일부가 되었다. 문제의 발언은 이재명을 둘러싼 정치적 의혹을 언급하며 특정한 정치적 거래 가능성을 시사하는 형태로 제기됐다. 방송 특성상 직접적인 증거 제시보다는 해석과 추정이 섞인 발언이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단순한 개인 의견 이상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당은 비교적 신중한 대응을 택했다. 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근거 없는 정치적 음모론은 정치 불신만 키운다”는 입장을 내면서도, 해당 발언을 정면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않았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당의 이런 태도를 두고 “논쟁을 키우기보다 조기에 진화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청와대의 반응은 보다 원칙적인 톤에 가까웠다.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는 정치적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취지의 메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미 상원 보고서 ‘후퇴의 대가 2.0’ 소개...“미국 전략적 후퇴, 동맹 경쟁력 약화 우려” ▲국회도서관이 미국의 외교·경제 정책 변화가 글로벌 전략 경쟁에 미칠 영향을 분석 국회도서관이 미국의 외교·경제 정책 변화가 글로벌 전략 경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미국 상원 보고서를 소개하며 동맹 네트워크 약화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조명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발표한 보고서 「후퇴의 대가 2.0: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경쟁력 약화(The Price of Retreat 2.0: Undermining America’s Economic Edge and Alliance Advantage)」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9명이 지난 3월 10일 발표한 자료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이 미국의 경제적 경쟁력과 동맹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이 동맹과의 관계를 훼손할 경우 중국과의 전략 경쟁에서 스스로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정책 방향이 지속되면 핵심 강대국 경쟁에서 미국의 전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이자 희망이 된다”고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을 위한 유·초·중·고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도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20명이 참석해 작은학교 특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진도를 ‘군내·고군 권역’, ‘읍·의신·조도 권역’, ‘임회·지산 권역’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더불어 새롭게 진도교육 가족이 된 초·중등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창단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2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4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48명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서부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포 문화예술인 마을 재추진 움직임 .....추진위 “공익사업 방식으로 조기 완성”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문화세계화기구와 한국예술문화인단체총연합회 경영전략지원단 세계 진출을 목표로 전략적 협약을 체결 경기 김포에서 중단됐던 ‘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사업’을 공익사업 방식으로 다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사업 추진위원회는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관광 도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사업을 재정비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포 문화예술인 마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남)는 지난 11일 자료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던 ‘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사업’을 공익 목적 사업으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창작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3년 6월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추진위에 따르면 같은 해 7월 경기도로부터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받았고, 이후 사업이 진행되면서 2018년에는 전체 토지의 약 95%에 대한 계약이 체결됐다. 약 1만2496평 규모의 사업 부지가 확보되면서 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육군참모총장, 17사단 통합방위훈련 점검..도시지역 복합위협 대응능력 강화 ▲육군참모총장, 17사단 통합방위훈련 점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인천 도시지역전투훈련장을 찾아 통합방위훈련을 점검하며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도시지역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육군에 따르면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12일 ‘2026 FS/TIGER’ 연습과 연계해 실시된 통합방위훈련 현장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야외기동훈련(FTX) 형태로 진행됐으며, 육군 제17보병사단과 경찰, 지방자치단체, 소방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김 총장은 현장에서 도시지역 전투훈련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시설 발전 방향과 육군의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하며 장병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도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화생방 위협 등 복합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17사단 승리여단을 중심으로 군사경찰대대, 공병대대, 화생방대대,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