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07시 30분, ‘2026 서울마라톤’ 시작점인 광화문광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최고 등급(플래티넘 라벨)대회이자 세계육상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세계적 수준의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올해는 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코스(광화문광장~DDP~잠실종합운동장) ▴10km(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오늘 건강하게 사고 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를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 일요일 오전(07~09시)에 참가 신청 없이, 참가비 없이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리며 즐기는 ‘쉬엄쉬엄 모닝’도 진행되니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과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3월 12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한미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고,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대미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미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우리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과 더불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골자로 현재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 간 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향후 한미 협력에 있어서도 관문 역할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간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순회 간담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읍면동 평균 7~8건으로, 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청취하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규성, 유이수 의원이 13일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유 의장을 비롯한 세 의원은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후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를 수상한 유의식 의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지키는 후계농업인 여러분께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감사패는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성 의원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번 감사패가 더욱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의 정신을 잊지 않고,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살맛 나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민생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