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 국민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나무 심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무를 심은 뒤 참여자들이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건강한 미래를 가꾼다’라는 행사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주광덕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오늘의 작은 실천은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는 일이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학생들과 함께 자라나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오는 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5 K4리그 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남양주FC는 3승 1무(승점 10점)로 K4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코리아컵에서도 2연승을 거두는 등 시즌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력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남양주FC는 다양한 공격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정 공격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한 공격 패턴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경기 5골 모두가 다른 선수에 의해 득점에 성공하며 선수단 모두가 고르게 활약을 하고 있다. 또한 수비진 역시 주전 중앙 수비수 이진섭을 중심으로 경기력이 한층 안정화되고 있다. 경기 경험이 쌓일수록 조직력과 집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작년 리그와는 다르게 올 시즌은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민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홈경기에서는 △푸드트럭 운영 △선수 사인회 △사인볼 증정 △경품 추첨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3일 남양주축산농협 장현산악회와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경북, 강원 지역에서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확산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생계 안정과 산림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축산농협 장현산악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오제 센터장은 “이번 기부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피해 주민들께 큰 위로와 용기가 되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접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3일 (사)원보지솔장학회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원보지솔장학회는 상·하반기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정 기탁 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진건읍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에게 직접 배분되며, 관내는 물론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교육 기회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고미향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남양주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매결연을 앞두고 양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경분 조안면장, 김영미 불현동장, 김영훈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순호 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주민자치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안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각자의 활동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치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교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정약용유적지를 방문해 정약용 시민해설사와 함께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연구 용역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친화도시 남양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수준을 측정하는 표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남양주시만의 특색있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과 중점사업을 담아낼 방침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을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여정”이라며 “남양주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는‘AI랑 놀자!! 챗GPT A to Z’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실용적인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2일 진행된 첫 강의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과정은 △챗GPT 기본 개념 이해 △AI 기술의 일상생활 활용법 △실습을 통한 AI 응용 등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습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한 정보 검색, 문장 정리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한 참가자는 “AI를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춘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재)고성문화재단은 3월 27일부터 '고성 문화예술교육 실천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 실천가 양성과정은 예술가, 문화예술활동가, 예술교육기획자 등 문화예술교육 기획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연결 활성화를 위한 과정이다. 올해로 3년 차 운영이며 2년 차까지 사업의 결과로 참여자들 중 일부가 문화예술교육 기획자·활동가로 활약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아문화예술교육’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 기획 워크숍인 '선 넘는 워크숍'과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와 실천 과정을 만드는 '파도파도 LAB'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 넘는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기획을 위한 입문 과정이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대화 나누기 △삶과 재미를 위한 교육 상상하기 △프로그램 운영에 가까이 가는 기획이 주요 내용이다. '파도파도 LAB'은 △‘민주주의와 문화예술 교육’ 주제의 강의와 세미나 △지역 리서치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과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두 가지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지역주민 주도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하여 함께 해결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실시한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를 구성하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여 주민이 사업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주민 역량강화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마을 어르신 공용쉼터 지원, 마을소식지 발간 등 9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5,450만 원을 투입하여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여 마을주민 간의 소통,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접수한 결과 14개의 공동체가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10개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선정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모임을 형성하는 최초단계 사업인 1단계(발아)를 거쳐 활동 활성화, 정착단계인 2단계(성장)를 거쳐 자생, 자립인 3단계(개화)로 진행된다. 시·군에서 1단계 사업 진행을 완료하면 도 공모사업 2, 3단계를 추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1단계 발아단계로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