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고성군은 대형 산불을 겪으면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대책을 마련하며 매년 봄철 산불과의 소리없는 전쟁을 지속 추진하며 산불 예방 대책을 온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속한 대응을 바탕으로 민가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주요 화약고 등 주요시설을 방어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최우선 소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산불이 확산되지만,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등이 모두 합심하여 발생 초기부터 역량을 결집한 대응체계를 적시 가동하여 불길을 초기에 진압하고, 이로 인하여 산불을 최소화할 수 있다. 2019년 및 2020년 고성산불을 겪으면서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 등을 마련했다. 종합대책으로 살수차 및 광역방제단체 산불 진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 영동북부권 3개 시군 산불방지 공동 협력 협약체결, 영동북부권 3개 시군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대책 마련, 톱밥 및 목재펠릿생산시설 구축사업, 유관기관·단체(업체) 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과 3일 환경분야의 시험·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환경 관련 고품질 시험·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관련 정보·기술·평가의 상호 교류 ▲연구사업 공동 참여 및 자료 공유 ▲첨단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운용 기술 협조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이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2015년 2월 4일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환경분야 시험·검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세종특별자치시와 환경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환경분야 시험·검사에 대한 충청권 광역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임헌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환경분야에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되어 지역 환경 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3일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밀원식물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원 직원과 꿀벌연구분과 회원들이 참석해 밀원식물 330주를 식재했다. 주요 식재 수종은 라일락, 피나무, 감나무, 쉬나무, 싸리나무 등이며,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꿀벌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는 꿀벌의 꽃가루 수분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꽃가루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꿀벌 서식지 확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이번 밀원식물 식재 행사가 추진됐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도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시행협약 관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지난 2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도‧충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시행협약은 충주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협약기관간 업무 분담을 통한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체결되며, 지자체에서는 조성원가 인하 등을 위해 재정지원과 기반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상금 지급을 추진하기 위해, 도와 충주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4월 중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5월 중 시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충주 신도시 주변 대소원면 일원에 약 2,241천㎡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융합 헬스케어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은 충주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지장물 등의 기본조사를 이행하고 올해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할 계획으로 운영단계(30년간)의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40조원, 부가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일 단양군을 방문해 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모신청지 현장과 다리안 디캠프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 단양군 지질공원 현장 등 지역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고 단양군청을 찾아 15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가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노인복지정책인 ‘일하는 밥퍼’사업의 단양군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평동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평동2리 경로회장, 어르신봉사자, 일감제공 기관 대표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무료급식 대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꾸려 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전처리 작업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복지정책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김영환 지사는 1000만 관광객시대를 내다보는 단양군의 가장 큰 고민인 주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충북도는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충북 아쿠아리움과 괴산 농업역사박물관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응모해 지난 4월 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북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재단법인 숲과나눔' 주관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사비나미술관과 협력하여 창조적이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멸종위기 동물'이고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전시 공간은 괴산 농업역사박물관으로 기간은 약 2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전시 일정은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농업역사박물관의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으로 서울 소재 미술관의 우수한 전시 작품을 충북의 관광지에서 관람하게 함으로써 충북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함께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팝업 행사도 마련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충북도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봄에 가고 싶은 충북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봄 나들이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충북 봄 여행지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3일~4월 27일 진행되며, 충북 곳곳에서 피어나는 싱그러운 봄꽃 보기 좋은 도내 관광지, 봄나들이 추천 여행지를 개인 SNS 공유함으로써 충북의 봄 여행 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층북관광 공식 SNS 채널(들락날락 충북) 구독 후, 본인의 SNS 계정에 필수 태그(#충북봄여행#충북관광#충북나드리#들락날락충북)를 포함해 충북 봄 여행지 업로드 후, 충북나드리 홈페이지에 인증 내용(네이버폼)을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30명에게는 치킨․음료 등 모바일상품권(2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상세 내용은 충북나드리 누리집 게시판(참여마당→이벤트안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업에 필요한 각종 기상정보와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농장 단위로 구성해, 개별 농가에 재해 대응 지침과 해당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농가의 재배 환경에 맞춘 작목별 기상위험의 알림과 이에 대한 회피 및 경감 방안을 적시에 알려주면서, 개별 농가 단위의 기상위험 관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시행 중이다. 현재 지형을 고려한 기온, 강수량, 습도 등 기상정보와 고온해, 저온해, 가뭄, 습해 등 재해 예측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검색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필지 단위로 개별농장의 가상정보와 재해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외 모바일 알림서비스는 전국 110개 시군에만 제공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장군을 포함해 전국 155개 시군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3월 1일 기장군 복군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군민과 함께 이룬 눈부신 성장을 기념하고 기장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 ▲거리공연(버스킹) ▲청사초롱 빛의 거리 조성 ▲찾아가는 문화배달‘아트트럭’ ▲찾아가는 영화관 ▲부대행사 등이 있다.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기장군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사진과 추억의 풍경 사진 등을 전시하면서 기장군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군은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거리공연(버스킹) 행사를 진행하고,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기장역~기장시장~기장읍성 일원에 청사초롱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그밖에 4월 26일 기장읍성(장관청) 앞 잔디밭에서 다양한 공연·체험프로그램과 장터를 운영하는‘아트트럭’행사와 5월 3일 군민과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남양주시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실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 공직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one) less, 多(mo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전 직원이 챌린지 판을 들어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별로 1회용품 줄이기 전자 서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약 내용은 △사무실 내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확대 △개인 텀블러 지참 △인쇄 시 이면지 활용 및 양면 인쇄 △구내매점 사용 시 장바구니 사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종이 없는 전자 서약 방식으로 진행돼 약 2,500매의 종이를 절약하고, 이는 이산화탄소 약 7.2kg 감축과 약 25,000L의 물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그 효과는 모두가 함께